스레드 쪽집게 비밀노트

20만 팔로워 메가 스레더의 스레드 성장 전략

“스레드, 이거 대체 뭐야?”시작의 순간 #1

2025.10.17 | 조회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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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레드에서 약20만 팔로워를 운영하고 있는 메가 스레더 인플루언서 영뽀또입니다 :)

 

2023년 7월 8일, 스레드(Threads) 런칭일 그때 제 팔로워 수는 200명 남짓. 아주 작은 숫자였지만, 저는 그 숫자에 상관없이 매일 글을 쓰고 올리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흘러 하루하루 쌓인 글들이 어느새 저를 지금의 ‘메가 스레더’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기록이었지만, 점점 전략이 되고, 전략이 성장이 되었죠.그리고 지금, 저는 그 여정을 고스란히 여러분과 나누려 합니다.

 

처음의 막막함부터 성장의 전환점, 수익화의 과정까지 제가 걸어온 길이 누군가의 시작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제 제 스레드 성장 여정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스레드를 시작했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해오면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왜 시작했고 어떻게 활용해왔는지에 대해 나누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으니 제 이야기가 여러분의 스레드 운영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스레드는 다른 SNS와 뭐가 다를까요?

 

유튜브는 영상 플랫폼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고, 틱톡과 인스타그램은 숏폼 중심으로 시장을 단단히 잡고 있죠. 그런데 그 사이에서 메타 스레드(Threads)는 조금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스레드는 메타(Meta)가 트위터(X)의 대항마로 내놓은 텍스트 기반 플랫폼으로, 출시 2년 3개월 만에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요.

 

출시 5 만에 가입자 1 명을 돌파하며 주목을 받았고, 2025 6 기준으로는 일일 활성 사용자(DAU) 1 1,510 , 월간 활성 사용자(MAU) 3 5,000 기록했습니다.

 

이는 세계적으로 X(트위터)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며, 최근에는 일일 활성 사용자 수에서 X 앞서기도 했습니다.

 

이제 스레드는 이상신생 플랫폼이라고 부르기 어려운, 본격적인 글로벌 메이저 SNS 반열에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스레드는 기존 SNS와 무엇이 다를까요?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컨텐츠의‘강한 휘발성’입니다.

 

스레드에 올린 콘텐츠는 오래 남지 않고 빠르게 타임라인에서 사라지죠. 언뜻 보면 단점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저는 오히려 이게 스레드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같은 콘텐츠를 여러 번 올려도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직접 테스트해본 결과, 하나의 게시글은 평균적으로 팔로워의 약 10%만에게 노출 되고 나머지 90%는 검색해서 들어오지 않는 이상 그 글을 볼 수 없죠.

 

즉, 예전에 올렸던 글을 다시 올려도 새로운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고, 짧은 수명을 여러 번 누적시키는 전략이 가능하다는 뜻 물론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처럼 피드에 차곡차곡 기록이 쌓이는 구조는 아니기 때문에, 다시보기가 어려워 보관하며 보는 기능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스레드는 좋은 글도 시간이 지나면 금세 노출도가 떨어지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이런 휘발성은 콘텐츠에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는 순환 구조 만들어 줍니다.

 

매번 새로운 노출과 실험을 있는 점은 다른 플랫폼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특성이죠.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콘텐츠 소비 방식

지금은 영상이 지배하는 총체적인 시대입니다.

AI 기술의 발달로 영상 제작이 쉬워지면서 숏폼 콘텐츠는 넘쳐나고, 시장은 완전히 레드오션이 되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요즘 영상 보고 있으면 조금 멍해지지 않나요? 계속해서 영상을 넘기다 보면 피로감만 쌓이고, 머릿속에 남는 건 거의 없습니다.

 

스레드는 정반대예요. 텍스트가 먼저 보이고, 그다음에 이미지나 영상이 따라오는 구조입니다.

짧은 문장을 눈으로읽고 생각하는 시간 제공하죠.

 

이건 단순한 피로감 해소를 넘어서, 사람들의 집중을 붙잡는 전혀 다른 경험입니다.

저는 이런 특성 때문에도 앞으로 스레드가생각이 빠르고 표현에 강한 사람들 중심으로 크게 성장할 거라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기능적인 측면에서 느꼈던 매력 포인트

링크 첨부 기능은 "피드 , 댓글 , 프로필 소개란"에 보여줄 수 있어 직관적이라 전환율이 높고,

프로필 고정 게시글을 활용하면 내 계정을 보러 온 유저들이 고정 게시글 콘텐츠를 볼 수 있어 조회수를 더 증가하게 만들 수 있죠.

 

이건 정말 제가 생각했을때 고객 전환율 측면에서 정말 강력한 기능입니다.

최근에는 그룹 채팅 기능까지 추가되는 등 스레드 안에서 체류시간을 더욱 만들기 위한 플랫폼의 확장 속도도 정말 빠른 편이죠. 

 

제가 생각하는 스레드는 유튜브 다음으로 강력한 퍼스널 브랜딩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얼굴을 드러내거나 영상을 찍지 않아도 만으로 나를 알릴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면서도 누구나 할 수 있어 메인 플랫폼으로도 충분히 긍정적으로 생각이 들어요.

(최근 다양한 모임에서는 스레드를 메인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 명함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가까운 미래에유튜버 이어 스레더(Threder)’라는 새로운 직업군 생길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시작점이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


왜 요즘 그렇게 스레드 얘기가 많이 나오는 걸까요?

제가 보기엔 가장 큰 이유는 스레드가 메타(Meta)에서 직접 출시한 신생 플랫폼이라는 점과 현재 누구나 노출이 말도 안되게 쉽게 일어나는 부분이라 생각이들어요 그만큼 광고 효과가 좋죠.

 

특히 리포스트와 공유를 통한 확산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크고, 인스타그램에서도 스레드 콘텐츠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바이럴 파급력이 굉장히 강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메타가 현재 스레드에 집중적으로 힘을 실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에요.

 

사실 이런 규모의 플랫폼이 새롭게 등장하는 건 흔한 일이 아니에요 말 그대로 몇 년에 한 번 올까 말까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가 처음 등장했을 때를 떠올려보면, 그 시기에 먼저 진입한 사람들이 지금 ‘유튜버’, ‘블로거’, ‘인플루언서’라는 새로운 직업군을 만들어내며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죠.

 

지금의 스레드도 비슷한 흐름 위에 있다고 봅니다.지금 시작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앞으로 몇 년 후 영향력 있는 계정으로 성장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에요.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메타 생태계 전체와의 연결성입니다.

메타는 자사 플랫폼 전반을 연결해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 스레드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앞으로 스레드 안에서만이 아니라, 메타의 다른 플랫폼들과 연결된 다양한 노출 기회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어 앞으로 기대되는 부분이죠.


지금이라도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요?

출시된 지 2년 3개월이 지났지만, 스레드는 아직까지도 충분히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스레드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사람은 아직 많지 않죠.

다만 최근에는 직접 스레드를 하지 않더라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레드라는 플랫폼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스레드 유저 수가 현재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해요.

이 추세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진입장벽은 점점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지금은 초기에 가까운 ‘골든 타임’이지만, 1~2년만 지나도 이미 자리 잡은 계정들이 상위 노출과 영향력을 선점하게 될 가능성이 크죠.

(아마 어느정도 스레드가 자리가 잡히면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은 성장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거라 예측)

 

👉 가장 빠른 타이밍은 바로 지금, 오늘 이 순간입니다.망설이지 말고 일단 시작해보세요. 시작이 곧 가장 큰 경쟁력이 될 수 있어요. 🚀

 


처음 가입하면 뭘 제일 먼저 세팅해야 하나요?

스레드 가입은 현재 인스타그램 계정 연동 방식으로 진행됩니다.가입을 마쳤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당연히 프로필 세팅이에요.프로필 사진과 계정 소개글은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계정명은 너무 길거나 복잡하게 짓기보다는,2~3글자로 간단하고 부르기 쉽게 설정하는 걸 추천

스레드에서는 친구(스친)들이 계정을 쉽게 불러주고 기억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 소개글은 말 그대로 ‘자격증 & 경력 요약란’처럼 써주세요.

  • 내가 어떤 사람인지
  •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 어떤 강점이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지짧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마치 ‘자격증 칸’을 채운다는 느낌으로요 ✍️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첫 게시글’입니다.

현재 스레드는 첫 게시글을 이벤트처럼 전체적으로 자동 노출 혜택(베네핏)을 주고 있어요.

이 덕분에 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첫 게시글에는 자기소개를 진정성 있게 담는 것이 핵심입니다.

👉 가독성이 좋으면서도 나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소개글을 작성하고 이 게시글을 프로필 상단에 고정해두면 브랜딩 효과가 배가됩니다.

쉽게 말해서

  • 프로필 소개글 = 자격증 & 경력 요약란
  • 첫 게시글 고정 = 자기소개서

이렇게 생각하면 한눈에 감이 오실 거예요 😄


스레드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자기만의 콘텐츠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모두 자신만의 주제와 색깔을 가지고 있고, 그걸 뾰족하게 잘 다듬어 꾸준히 매일 보여줍니다.

 

공통적으로 두 가지 유형이 눈에 띄어요👇

1️⃣ 정보형: 본인만의 콘텐츠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쉽고 가독성 좋게 풀어내는 사람들

2️⃣ 스토리형: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해 공감을 얻고, 다음을 궁금하고 기대하게 만드는 사람들

결국 중요한 건 ‘무엇을 올리느냐’가 아니라

👉 나만의 색깔이 드러나는 콘텐츠를 얼마나 꾸준히, 날카롭게 다듬어 가느냐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현재 스레드 상위권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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