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이지은입니다.
이미 제목에서 눈치채셨겠지만
오늘은 평소처럼 새로운 디자인 이야기 대신, 작은 인사를 전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격주로 발행하던 뉴스레터를 잠시 쉬어가기로 했어요.
누군가는 조용히 읽어주셨고,
누군가는 댓글로 고민을 나눠주셨고,
누군가는 "이 내용이 도움이 됐다"고 말해주셨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읽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큼 큰 힘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먼저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그동안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완전히 끝내는 것은 아니에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다른 플랫폼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다른 방식으로 글을 이어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형식은 달라지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거에요.
디자이너가 불안 속에서도 자기 기준을 잃지 않고 계속 성장하는 법.
그리고 혼자 일하는 사람도 덜 외롭게 버틸 수 있는 방법 등
조금 더 가볍게 때로는 더 깊게
디자인과 일 그리고 AI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요.
정리되는 대로 새로운 공간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우리 다시 만나요!
지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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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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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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