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을 피우는 사람
2chung@maily.so
밤낮이 바뀌어도 글은 여전합니다.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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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마음도 얼굴이 된다면
안녕하세요, 20년도 말에 양파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외 6편으로 사이펀 신인상을 받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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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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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 short essay] 표정 감각을 잃는 게 마냥 나쁘지는 않아
언젠가 전화를 하거나 전화가 오면 괜시리 떨리고 긴장이 된다. 아무 일 없이 뭐 하나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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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st Song] 내게 돌아올까요
나는 생각보다 눈물이 많진 않다. 지금보다 더 어릴 적에는, 무조건 울음을 터트리고 어리광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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