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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이 바뀌어도 글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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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년도 말에 <양파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외 6편으로 사이펀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을 조금씩 발표해 온 이충기입니다. 저의 첫 무지성 글 <마음도 얼굴이 된다면> 이후로 조회수가 굉장히 급증해서 저 스스로 많이 놀랐습니다. 저의 누추한 공간에 들어와 훑어보신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무료와 유료 둘 다 운영하되 유료로 구독하신 분들께는 좀 더 많은 글을 보여드릴 것 같습니다. 무료 구독 : 주 1~2회 발행 유료 구독 : 주 2~3회 발행 결제료 : 2000원 시, 무지성 글/일기/초단편소설/에세이, 발표시, 노래 리뷰 등등 다양한 스타일의 글을 한데 묶어 한주마다 최소 1~2회 이상 발행 ⭐️ (무료/유료 같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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