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 씨를 모델로 대규모 매체비까지 집행가면서 진행했던 익수 제약의 익수 공진단 브랜딩 캠페인입니다.
하지만 높은 모델비와 매체비에도 불구하고, 상황 판단이 잘못되어 실패한 브랜딩 캠페인을 하고 말았는데요.
과연 무엇이 문제였는지, 또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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