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FIN] 3월 24일 장전 체크리스트

📈 최근 수익률 Top 3 🐬

1️⃣ 25.03.13 추천 │ 디 웨이브 퀀텀(US:QBTS) │ 지난 7일간 +37.95%

2️⃣ 25.03.10 추천 │ EQT(US:EQT) │ 지난 10일간 +11.49%

3️⃣ 25.03.18 추천 │ 테슬라(US:TSLA) │ 지난 4일간 +9.01%

장전 체크리스트에서 추천드린 주식 중, 영업일 기준 14일 내 수익실현 Top 3를 선정해 수익률을 공개합니다. 돌핀과 함께 시장보다 상회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보세요.

🌍 지난 밤 미장 특징주 🐬

03.21. │ 아이온큐(IONQ) │ 주가반등 │ $22.26 │ +5.30%

아이온큐(IONQ) 주가가 5% 이상 상승하며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 양자컴퓨터 관련주들은 엔비디아 퀀텀데이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Bill Scannell 사외이사의 대규모 내부자 매수 소식이 전해지면서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월가에서는'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IONQ 소식

📊 국장 주가 미반영 이벤트 🐬

03.21. 18:27 │ 한양증권 │ 사업보고서 (2024.12) │ 12,110원 │ -1.06%

한양증권의 영업수익은 전년에 비해 감소했으나,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젼년대비 증가했습니다. 비용 효율화와 금융상품 관련 수익 개선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보통주기본주당이익은 3,055원이었는데 이를 기준으로 현재 주가인 12,110원은 저평가되어있습니다. 게다가 보통주의 현금배당금은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작년 950원이었는데, 현재 주가기준으로 배당률은 7.84%나 됩니다. 기대감이 많이 희석되기는 했지만 KCGI의 인수 호재도 남아 있습니다. 현재 주가에서 매수를 추천합니다.

종목 상세 페이지

🔥 전일 테마주 🐬

📈 급상승 테마 1위

반도체 후공정 │ 등락률 TOP10 평균 +7.3%

인공지능(AI) 등 기술 발전으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전년 대비 12.5% 성장해 6,870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TSMC와 같은 주요 파운드리 업체들의 증설 계획이 진행 중이며, 이는 OSAT(외주 반도체 패키지 테스트) 업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한미반도체, 하나마이크론, SFA반도체, 에이팩트, 네페스 등 반도체 후공정 관련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반도체 후공정 관련 TOP 4

종목명	현재가	등락률
티엘비	23,000원	+19.4%
케이엔제이	18,050원	+10.1%
하나마이크론	13,480원	+9.9%
에이엘티	11,540원	+8.2%

티엘비, [특징주] 티엘비, 엔비디아 ‘소캠’ 공개에 강세… PCB 기술력 주목받아

케이엔제이, [더벨]케이엔제이, 적자사업 정리 후 실적 '우상향'

하나마이크론, [특징주] 하나마이크론 급등, SK·삼성 “HBM 승부수 반도체 패키징에 달렸다”

에이엘티, 에이엘티, +9.93% VI 발동

🎥 오늘의 영상 🐬

🔗 UBS' John Lovallo: Here's why it may be time to buy... | CNBC Television
😃 메리티지 홈스(MTH), D R 호튼(DHI)에 대해 긍정적이에요.

📌 주요 포인트

주택건설 업종 전반에 대한 부정적 심리

높은 모기지 금리와 원자재 관세(목재 등) 부담, 이민·고용 정책 불확실성 등이 심리를 누르고 있음.
하지만 주택건설사들의 주가수익비율(PE)이 7배 내외로, 장기 평균(11~12배)보다 현저히 낮아 저평가 국면.
토지 보유 방식의 변화와 자사주 매입 등이 과거 대비 평가 지표를 다르게 만들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평가.

시장 상황: 신규 주택 시장의 가격 전략

주택건설사들이 모기지 금리를 직접 낮춰주는(‘buy-down’) 방식으로 구매자 부담을 줄이는 전략을 통해 실제 체감 금리를 5~5.5% 수준으로 낮추며 수요를 유지.
기존주택 매물이 장기 평균 대비 부족해 신규주택에 대한 대체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므로 주택건설사들에게는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시장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