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FIN] 3월 20일 장전 체크리스트

📈 최근 수익률 Top 3 🐬

1️⃣ 25.03.13 추천 │ 디 웨이브 퀀텀(US:QBTS) │ 지난 5일간 +38.12%

2️⃣ 25.03.10 추천 │ EQT(US:EQT) │ 지난 8일간 +13.01%

3️⃣ 25.03.07 추천 │ 대원산업(KQ:005710) │ 지난 10일간 +4.35%

장전 체크리스트에서 추천드린 주식 중, 영업일 기준 14일 내 수익실현 Top 3를 선정해 수익률을 공개합니다. 돌핀과 함께 시장보다 상회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보세요.

🌍 지난 밤 미장 특징주 🐬

03.19. │ 테슬라(TSLA) │ 주가급등 │ $235.86 │ +4.68%

테슬라(TSLA)의 주가가 오늘 4.68%나 급등했습니다. 테슬라는 요즘 일론 머스크의 경영자 리스크와 관련하여 주가가 많이 하락했었는데요, FOMC에서 연준의 비둘기적 스탠스와 더불어 호재가 있었습니다. 어떤 호재가 있었는지 "오늘 월가에서는"을 참고해 주세요.

오늘 TSLA 소식

📊 국장 주가 미반영 이벤트 🐬

03.19. 17:27 │ 진로발효 │ 사업보고서 (2024.12) │ 17,140원 │ +0.29%

진로발효의 사업보고서에 출액은 약 9,86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약 1,1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 이상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약 1,02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약 68%가량 늘어나며, 매출총이익 개선과 비용 효율화로 전반적인 수익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작년에 배당도 1,100원이 지급되어 현재 주가로 배당수익률 또한 6.4%가 되며, 배당이 오를 확률이 높습니다. 현재 주가에서 매수를 추천합니다.

종목 상세 페이지

🔥 전일 테마주 🐬

📈 급상승 테마 1위

반도체 장비 │ 등락률 TOP10 평균 +7.5%

미·중 무역 갈등 속에서도 중국은 반도체 자급자족을 위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1,000억 달러 이상을 반도체 장비에 투자할 계획이며, 한국과 대만도 각각 810억 달러, 75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인공지능(AI)과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반도체 장비 시장은 2025년 6.8%, 2026년 14% 성장하여 전체 시장 규모가 1,2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AI 기반 서비스의 확산으로 스페셜티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장비 관련 TOP 4

종목명	현재가	등락률
브이엠	10,860원	+12.8%
아이엠티	11,550원	+10.8%
와이씨	12,950원	+9.4%
디아이	15,220원	+7.5%

브이엠, 브이엠 수주공시 - 반도체 제조장비 146.2억원 (매출액대비 56.21 %)

아이엠티, 아이엠티, 마이크론, 세계 최초·유일 엔비디아 SOCAMM 및 HBM3E 출하社...

와이씨, 와이씨, HBM 테스터 납품… 차세대 저전력 메모 기술력 주목

디아이, [투자원정대 동행] 토마토시스템 vs 이지홀딩스 vs 디아이, 공략법은?

🎥 오늘의 영상 🐬

🔗 A June Fed cut is at risk of being delayed | CNBC Television
😃 QQQ에 대해 긍정적이에요.

📌 주요 포인트

FOMC에서의 연준(Fed)의 스탠스

이번 발표에서 연준은 기존 대비 다소 비둘기파적(더 완화적) 기조를 시사. 양적 긴축(QT) 축소 역시 긴축적 효과를 덜어내는 요인으로 해석.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에 대해 상대적으로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는 톤을 보여, 금리 인하 시점도 시장 예상보다 늦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 언급.
시장에서는 올해 두 차례(6월·12월)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점치고 있으나, 5월 조기 인하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임.

미국 경제 전망

임금이 가격(물가)보다 빠르게 오르는 점과 코로나 이후 소비 정상화(리오프닝) 수혜 지속 등은 긍정적 요인.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무역·이민·재정·규제 완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향후 경기 둔화 또는 경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음.
물가와 기업 비용 구조에 영향을 미치며, 연준 통화정책 방향성에도 간접적 영향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