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FIN] 2월 21일 장전 체크리스트

📈 최근 수익률 Top 3 🐬

1️⃣ 25.02.11 추천 │ 휴림로봇(KQ:090710) │ 지난 9일 간 +14.32%

2️⃣ 25.02.10 추천 │ 쿠콘(KQ:294570) │ 지난 8일 간 +10.96%

3️⃣ 25.02.11 추천 │ 온세미컨덕터(US:ON) │ 지난 7일 간 +9.42%

장전 체크리스트에서 추천드린 주식 중, 영업일 기준 14일 내 수익실현 Top 3를 선정해 수익률을 공개합니다. 돌핀과 함께 시장보다 아웃퍼폼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보세요.

🌍 지난 밤 미장 특징주 🐬

02.20. │ WMT │ 실적발표 │ $97.21 │ -6.53%

월마트(WMT)는 2025 회계연도 4분기에 매출 5.2% 증가, 조정 영업이익 9.4% 증가를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가격 경쟁력과 편의성 확대를 통한 시장점유율 상승이 지속되었으며, 이커머스(+20%), 멤버십(+21%), 광고(+29%) 등 고마진 사업이 이익 성장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또한, 공급망 자동화 및 AI 기술 도입을 가속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Leap Year 및 VIZIO 인수 비용을 감안하면 오히려 성장이 더 기대 됩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관세 이슈 등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온·오프라인 통합 전략과 신규 수익원 확장을 통해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과도한 조정상태로 매수를 추천합니다.

WMT 실적발표 분석

📊 국장 주가 미반영 이벤트 🐬

02.20. 17:27 │ 엑사이엔씨 │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 │ 727원 │ +0.00%

엑사이엔씨의 2025년 연결 매출액은 약 2,08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9%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약 37억 원에서 82억 원으로 123.6% 늘어났습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적자(-8.9억 원)에서 68.2억 원 흑자로 전환되었는데, 이는 지배회사의 공사물량 증가와 종속회사 TV사업 개선에 힘입은 외형 성장 및 공사원가 개선 효과로 분석됩니다. 자산총계는 1,380억 원에서 1,670억 원으로, 부채총계는 652억 원에서 842억 원으로 각각 증가하였으며, 자본총계 역시 728억 원에서 828억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이 작은 소형주로 단기 상승 관점에서 적은 비중으로 매수를 추천합니다.

종목 상세 페이지

🔥 전일 테마주 🐬

📈 급상승 테마 1위

영상콘텐츠 │ 등락률 TOP10 평균 +20.7%

2월 20일에는 영상콘텐츠 테마가 주목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까지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의 일몰기한 연장 및 다른 장르로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OTT 시장의 성장과 함께, 한국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넷플릭스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한국 작품의 시청 시간 점유율이 높게 나타나며, 이는 국내 콘텐츠 제작사들의 매출 증대와 투자 확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영상콘텐츠 관련 TOP 4

종목명	현재가	등락률
에이스토리	9,360원	+30%
스튜디오미르	3,220원	+29.8%
키이스트	5,230원	+29.8%
와이랩	6,530원	+24.9%

에이스토리,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콘텐츠株 급등…에이스토리 '上'

스튜디오미르, 특징주, 스튜디오미르-영상콘텐츠 테마 상승세에 1.59%

키이스트, [특징주] 키이스트 상한가, SM 떠나는 ‘키이스트’ 中 수출 호재까지...

와이랩, K웹툰주 글로벌 영향력 확대...와이랩 등 고공행진

🎥 오늘의 영상 🐬

🔗 폭락장 걱정 마세요, 올 해 한국 증시 엄청 쎈 장 올 거에요 | 815Money talk
😃 SK하이닉스, 한국조선해양에 대해 긍정적이에요
😢 엔비디아(NVDA)에 대해 부정적이에요

📌 주요 포인트

한국 증시 강세 요인

국민연금이 연초부터 국내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수(33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시장을 지지.
외국인이 매도해도 국내 기관 투자자(특히 연기금)가 적극적으로 매수하면서 수급 개선. 2025년 국내 주식 비중 목표(14.9%)를 맞추기 위해 10조 원 이상 추가 매수 가능성.
한국 증시가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으며, PBR(주가순자산비율) 1배 수준(2,847포인트)까지 상승 여력 존재.

미중 패권 경쟁과 수혜주

중국 배터리 업체가 규제 강화로 인해 해외시장 진출이 어려워지면서 한국 배터리 업계(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에 긍정적.
미국의 자동차·제약·바이오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가능성.

투자 포인트

국민연금이 미국 빅테크(엔비디아 등) 비중을 줄이고, 한국 증시 내 소비재·헬스케어 비중 확대.
조선 업종(한국조선해양 등)은 미국 군함 건조 수요 증가로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수급 개선과 AI 반도체 수요 증가로 강세 유지 전망.
개인 투자자들의 신용거래가 증가했지만, 과열 수준은 아님(신용 비율 32%). 한국 증시는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더 좋을 가능성이 높음.
외국인 투자자들은 아직 본격적으로 매수하지 않았으나, 시장 확신이 생기면 현물 매수 가능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