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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세계적 작가 하루키의 달리기를 축으로 한 문학과 인생의 회고록 | 양장본 Hardcover
무라카미 하루키 저자(글) · 임홍빈 번역
문학사상 · 2016년 12월 15일 (1쇄 2009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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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하루키를 세계적 작가로 키운 건 마라톤이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축으로 한 문학과 인생의 회고록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979년 소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등단한 이래 연령과 국적을 불문하고, 폭넓은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세계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한 '무라카미 하루키'가 처음으로 펴낸 회고록이다. 달리는 소설가로 불리우는 하루키가 달리기를 축으로 인생과 문학에 대해 품고있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계속 달린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그가 느끼고 있는 것, 생각하고 있는 것을 처음부터 솔직하게 끌어내어 '달리기'라는 테마를 통해 정직하게 들려준다. 하루키는 전업 소설가로서 살아가고자 결심한 전후에 달리기를 시작했다. 이후 생활의 일부가 될만큼 하루도 쉬지 않고 달리기를 이어왔다.

이 책에서는 하루키 데뷔 30주년에 즈음하여 어떻게 세계적 작가가 될 수 있었는지 그 시작과 진행 과정을 밝혔다. 장편 11권, 단편 소설집 15권을 비롯하여 90여 종의 작품을 발표한 무라카미 하루키가 세계적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꾸준한 달리기였다. 작가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처음 시작한 달리기는 하루키에게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 그리고 지구력을 선사했다. 〈양장본〉
무라카미 하루키를 세계적인 작가로 키운 힘은 달리기였다. 이 책은 마라톤과 문학에 관해 솔직히 말하는 회고록으로, 달리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본 회고록은 2005년 여름부터 조금씩 글을 쓰기 시작해 2006년 가을에 종지부를 찍었다. 달리기라는 신체 행위를 통해 개인적으로 얻은 깨달음과 이를 통해 문학 세계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받았는지 등을 회고록 형식으로 진솔하게 들려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무라카미 하루키

1979년 그의 나이 서른 살에 재즈 카페를 경영하며 틈틈이 쓴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가 ‘군조신인상’에 당선되어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87년 《상실의 시대》(원제:노르웨이의 숲)가 수백만 부의 밀리언셀러의 기적을 낳고, 일본과 한국 독서계에 ‘하루키 신드롬’을 자아냈다. 일본에서는 일명 ‘무라카미교’의 신도가 생겨날 정도였고, 한국에서는 쿨하고 이방인적 문화를 동경하는 젊은이들의 행동양식에 ‘하루키적’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였다. 작품으로 《태엽 감는 새 1~4》《해변의 카프카 1·2》《어둠의 저편》 등 10여 종의 장편소설을 비롯해 단편집, 에세이집 등 총 50여 권의 작품이 있다. 그의 작품들은 미국·유럽은 물론이고, 외국 문학에 대한 배타적 성향이 강한 러시아와 중국을 포함한 세계 40여 개국에 번역·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됨으로써, 하루키를 언어와 국경을 초월하는 세계적 작가로 떠오르게 했다. 2005년 〈뉴욕타임스〉는 아시아 작가로서는 드물게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를 ‘올해의 책’에 선정했다. 또 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는 체코의 ‘프란츠카프카 상’이 수여되어, 하루키의 문학적 성취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번역 임홍빈

23년간 (주)문학사상의 경영인과 편집인으로서, 하루키 작품 30여 편을 잇따라 번역, 출판하는 데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맡아온 ‘하루키 문학 메신저’로 통한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후, 20여 년간 신문인으로 활동하며, 하버드대와 동경대에 초빙되어 2년간 신문학과 국제관계론 등에 관한 연구를 하고, 고려대와 이화여대에서 수년간 신문학을 강의했다.
그는 《대통령의 안방과 집무실》과, 《어둠의 저편》《렉싱턴의 유령》《도쿄기담집》 등 하루키의 저서 다수를 번역했다. 한편 서울언론인클럽 회장을 역임하고, 한국의 유럽풍 온천 리조트 ‘테르메덴’의 대표이며, 특수법인 한국온천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목차

  • 서문 | 선택 사항으로서의 고통

    제1장 | 2005년 8월 5일 하와이 주 카우아이 섬
    누가 믹 재거를 비웃을 수 있겠는가?

    제2장 | 2005년 8월 14일 하와이 주 카우아이 섬
    사람은 어떻게 해서 달리는 소설가가 되는가

    제3장 | 2005년 9월 1일 하와이 주 카우아이 섬
    한여름의 아테네에서 최초로 42킬로를 달리다

    제4장 | 2005년 9월 19일 도쿄
    나는 소설 쓰는 방법의 많은 것을 매일 아침 길 위를 달리면서 배워왔다

    제5장 | 2005년 10월 3일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
    만약 그 무렵 내가 긴 포니테일을 갖고 있었다 해도

    제6장 | 1996년 6월 23일 홋카이도 사로마 호수에서
    이제 아무도 테이블을 두드리지 않고 아무도 컵을 던지지 않았다

    제7장 | 2005년 10월 30일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
    뉴욕의 가을

    제8장 | 2006년 8월 26일 가나가와 현에 있는 어느 곳
    죽는 날까지 열여덟 살

    제9장 | 2006년 10월 1일 니가타 현 무라카미 시
    적어도 최후까지 걷지는 않았다

    후기 | 세상의 길 위에서
    역자 후기 | 하루키의 문학과 마라톤 그리고 삶.임홍빈

책 속으로

“이 책은 달리기라는 행위를 축으로 한 일종의 ‘회고록’으로 읽어주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여기에는 ‘철학’이라고까지는 말하기 어렵다 해도, 어떤 종류의 경험칙과 같은 것은 얼마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대단한 것은 아닐지 모르지만, 그것은 적어도 내가 나 자신의 신체를 실제로 움직임으로써 스스로 선택한 고통을 통해, 지극히 개인적으로 배우게 된 것이다. 누구나 공통적으로 잘 응용할 수 있는 범용성은 그다지 많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무엇이 어떻든 간에, 그것이 나라는 인간인 것이다.”-서문 중에서

“어쨌든 나는 그렇게 해서 달리기 시작했다. 서른세 살. 그것이 그 당시 나의 나이였다. 아직은 충분히 젊다. 그렇지만 이제 ‘청년’이라고 말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을 떠난 나이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조락凋落은 그 나이 언저리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그것은 인생의 하나의 분기점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 나이에 나는 러너로서의 생활을 시작해서, 늦깎이이긴 하지만 소설가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점에 섰던 것이다.- 77쪽

“나는 올겨울 세계의 어딘가에서 또 한 번 마라톤 풀코스 레이스를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년 여름에는 또 어딘가에서 트라이애슬론 레이스에 도전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계절이 순환하고 해가 바뀌어간다. 나는 또 한 살을 먹고 아마도 또 하나의 소설을 써가게 될 것이다.-257~258쪽

“만약 내 묘비명 같은 것이 있다고 하면, 그리고 그 문구를 내가 선택하는 게 가능하다면 이렇게 써넣고 싶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그리고 러너)
1949~20**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
-258~259쪽

출판사 서평

'달리는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최초의 회고록!
두말이 필요 없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그의 최신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하루키는 이 책에서 달리기를 통해 데뷔 30년을 맞은 작가의 문학관과 인생관, 내적 성찰들을 진솔한 어휘와 놀라운 통찰력으로 풀어내었다.
오늘날 약 4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작품이 읽히고 있으며, 해마다 강력한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는 하루키는 마라토너로서도 유명하다. 그는 왜 많은 운동 중에 달리기를 선택했는가? 그리고 달리기가 그의 소설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하루키는 이 책에서 그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히 털어놓았다.

마라톤 풀코스 25회 완주, 하루키는 왜 달릴까?
하루키는 1978년 4월 도쿄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다가 한 타자가 정확히 볼을 때리는 순간 ‘그렇지, 소설을 써보자’라고 결심했다. 그의 나이 스물아홉이었고, 와세다대학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후 4년째 재즈클럽을 운영하고 있던 때였다.
그 계시의 순간으로부터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그는 소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를 써서 군조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등단,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잘 나가던 재즈 클럽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로서의 인생을 시작한 하루키. 그는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을 탈고한 뒤 얼마 후인 1982년 가을, 본격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했다. 그 후 26년에 걸쳐 세계 각지에서 풀 마라톤과 100킬로 울트라 마라톤, 트라이애슬론을 쉼없이 계속해왔다. 그의 여행 가방 안에는 언제나 러닝슈즈가 들어 있었다.
하루키는 왜 ‘달리는 소설가’가 되었는가? ‘소설 쓰기는 육체노동이다’라고 생각하는 하루키는 체력과 집중력, 지구력을 키우기 위해 달리기를 선택했다.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운동보다는 혼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달리기나 수영을 어려서부터 즐겼던 하루키에게 달리기, 즉 마라톤은 어쩌면 당연히 선택할 수밖에 없는 운동인지도 모른다. 하루키는 이 책에서 달리지 않았더라면 자신이 쓴 소설의 성향이 많이 달랐을지도 모른다고 고백한다. ‘달리는 소설가’인 하루키, 그에게 있어 ‘달린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문학도는 물론 400만 마라토너 그리고 이 시대의 젊은이에게 강추!
하루키는 이 책의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것은 달리는 이야기에 관한 책이지 건강법에 관한 책은 아니다. 나는 여기서 ‘자, 모두 함께 매일 달리기를 해서 건강해집시다’와 같은 주장을 떠벌리고 싶은 건 아니다.”라고.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나 읽는 것과 동시에 달리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하고많은 운동 중에 ‘무지막지하다’라는 형용사가 잘 어울리는 마라톤과 트라이애슬론을 뛰는 하루키. 그가 그 힘든 42.195킬로미터를 달리며 얻는 것은 무엇일까? 달리기와 그의 문학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이와 같은 의문점을 가지고 책을 읽다 보면 하루키에게서 배워야 할 점이 무엇인지가 분명해진다. 그가 마라톤을 중심으로 그의 문학과 삶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이 최초의 회고록에서 문학도는 문학에 대한 소신을 배울 수 있을 것이고, 러너라면 60이란 초로의 나이에 1년에 한 번은 마라톤 풀코스를 뛰는 하루키의 열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큰 뜻을 품고 있는 젊은이들은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과 실천의 지표가 필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i〉달리기에 대해 정직하게 쓴다는 것은
나라는 인간에 대해서 정직하게 쓰는 일이기도 했다. -무라카미 하루키〈/i〉

- 역자 후기 중에서 -
이 책은 하루키 최초의, 어쩌면 최후의 회고록이 될지도 몰라 그 의의와 가치가 적지 않다고 하겠다. 왜냐하면 좀처럼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는 이 저저가, 30년간의 작품 활동을 위한 고통스런 역정과 문학적 성취를 가능케 한 원동력으로서 혹독한 마라톤 단련의 고통을 극복하며 작가에게 필요 불가결한 체력과 집중력 그리고 지구력을 길러온 과정을 솔직하고 생생한 기록으로 남겼기 때문이다. -임홍빈(번역문학가)

- 이 책에 대한 세계 매스컴의 평 -
한계를 인정하고 조금씩 목표를 높여 해소해나가는 점에서 풀 마라톤과 소설을 쓰는 것은 비슷하다.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가운데 ‘인간’은 가장 잘 드러난다고 말하는 하루키의 육성이 확실하게 들려오는 한 권의 책. _ 요미우리 신문

‘나는 달린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100킬로 울트라 마라톤에서 이러한 몰아의 경지까지 경험한 러너작가 하루키의 회고록이다. 이 책에서는 문학에 못지않는 달리기에 대한 작가의 기백이 느껴진다. _ 아사히 신문

‘달린다’라는 행위를 테마로 하여 세계적 작가로서의 개인사를 말하는 이 책은 흥미롭다. ‘범용성은 없을지라도’라고 하루키는 겸허한 자세로 말하지만 깊은 맛이 넘치는 문장들이 가슴을 친다. _ 산케이 신문

흥미진진하다. 이 기발하고 빛나는 보석 같은 책에서 하루키가 솔직하게 털어놓는 이야기는 보다 많은 독자들에게 값진 건강과 성공에 관한 비결을 안겨줄 것이다. _ 타임아웃 뉴욕

하루키는 유머가 두드러진 문장, 놀라운 통찰력, 매력적인 비유가 살아 있는 문장으로 개별적인 이야기를 엮어간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솔직하며 감동을 주는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읽고 싶은 동시에 달리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_ 오스틴 핏 매거진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70128337
발행(출시)일자 2016년 12월 15일 (1쇄 2009년 01월 05일)
쪽수 280쪽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走ることについて語るときに僕の語ること/村上春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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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월 29일 일요일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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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만 알고 있었는데 작가의
새로운 모습에 흥미로움이 생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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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 하루키의 수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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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볍게 보기 좋은 하루키 특유의 에세이입니다. 저도 하루키처럼 몰입할 수 있는 취미가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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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끈을 바로 매고 달리고 싶어지는 하루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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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러 번 다시 읽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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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에세이는 처음 읽어보는데 소설만큼 재미있고 좋았어요 매번 품절됬는데 이유를 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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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면도의 방법에도 철학이 있다”라고 쓰고 있다.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매일매일 계속하고 있으면, 거기에 뭔가 관조와 같은 것이 우러난다는 말이라고 생각된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태도를 언제까지나 정하지 않은 사람처럼 비는 구질구질 계속 내리고,마지막에는 마침내 작심한 듯 호우가 되었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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