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희영입니다

2024.02.12 | 조회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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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희영

배우가 된 법학도. 미국과 한국에서 다양한 일을 병행하며 진행하게 된 '우왕좌왕 나 찾기 프로젝트'의 여정. 매주 1회 정기 레터를 통해 들려드릴게요.

첫 뉴스레터이기도 하고, 원래 누군가를 만나면 인사와 함께 자기소개를 하니까요.

제 이름은 희영입니다.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의 삶을 온전히 사는 데 최대한 집중하고 있기에 '오늘의 희영'이라는 닉네임을 씁니다.

저는 미국에서 태어나 여러 나라를 오가며 공부, 일, 여행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구사할 수 있는 언어는 한국어와 영어 두 개뿐이에요. 성인이 되어 스페인어와 중국어를 원어민 과외까지 받아 가며 배웠으나, 역시 언어는 꾸준히 하지 않으면 까먹더라고요. 저는 말과 글로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을 주로 하기에 거의 매일 네이버 사전을 달고 산답니다.

저는 법학과 국제학을 전공하였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일을 해왔습니다. 작년 말까지는 스타트업 해외사업팀장으로서 거의 매달 해외 출장을 다니며 사업 개발 및 PM 업무를 수행하였고, 지난 해 9월부터는 영상 제작 회사에서 이사(CSO, Chief Strategy Officer) 및 프로듀서로서의 일을 병행하였어요. 번아웃과 COVID-19 팬데믹을 겪으며 시작한 컨설팅 업무도 프리랜서로서 꾸준히 해오고 있고요. 그런데 무엇보다, 저는 연기를 사랑하는 배우입니다. 음악을 포함한 다른 예술 분야에도 관심이 있어 꾸준히 배우면서 여러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렇게 저를 소개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여정이 짧거나 쉽지는 않았어요. 진정한 나를 찾고 사랑하는 것도, 아티스트로서 예술 활동을 하고 싶다는 걸 깨닫는 것도, 업계 관계자들에게 이런 나와 나의 꿈을 알리는 것도, 그래서 작품을 하게 되는 것도, 이 모든 과정이 처음이다 보니 많은 시간과 용기가 필요하더라고요.

여전히 많이 헤매고 있지만, 재밌게 헤매고 있어요. 앞으로도 어떻게든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저만의 속도로 해나갈 거라는 걸 스스로 알고 있어서 그런가 봐요. 그래도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조금 더 쉽게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더 나아가 스스로를 찾고 사랑할 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저의 우왕좌왕 아티스트 여정을 찬찬히 들려드릴게요. 제 눈앞에 계신다고 생각하고 이야기 들려드리듯이, 그렇게 매주 써볼게요.

만나서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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