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요한일서 4:11-12 | 개역개정
침묵
성탄초 점화 / 주여, 우리에게 오소서
태초부터 계셨던 빛, 세상에 오셔서 모든 이들을 비추시는 그리스도의 빛 안에 머무릅니다.
예배로 부름
“더없이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눅 2:14).” 영광의 주님, 이 땅에 주님의 평화를 이루어주옵소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시다.
경배의 찬양
주님을 찬양하라, 내 영혼이, 항상 주님께
기도
칼 바르트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당신이 사랑하시는 아들이 우리를 위해 인간이, 우리의 형제가 되셨다는 사실을 기뻐하고자 여기 함께 모였으니, 그분 안에서 우리 모두를 위해 예비하신 큰 은총과 유익, 도움이 무엇인지 친히 말씀해 주시기를 진정으로 간구합니다. 그분 안에 우리의 모든 죄악에 대한 용서가 있으며, 새로운 삶의 씨앗과 힘이 있으며, 삶과 죽음을 향한 위로와 훈계가 있으며, 세상을 위한 소망이 있음을 붙들 수 있도록 우리의 귀와 지혜를 열어주소서. 우리에게 오시는 당신의 아들을 겸손히 또한 용기 내어 맞이할 수 있는 해방의 선한 영을 우리 안에 창조하소서. 이 축제의 껍데기와 허망함을 뚫고 들어오시어 모든 성도, 세계 도처에서 함께 경험하게 성탄을 기념하는 많은 이들 가운데서 이 일을 행하소서. 아멘.
시편의 말씀
시편 98:1-9 | 새번역
✢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합시다.
1 새 노래로 주님께 찬송하여라. 주님은 기적을 일으키는 분이시다. 그 오른손과 그 거룩하신 팔로 구원을 베푸셨다. 2 주님께서 베푸신 구원을 알려 주시고, 주님께서 의로우심을 뭇 나라가 보는 앞에서 드러내어 보이셨다. 3 이스라엘 가문에 베푸신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기억해 주셨기에, 땅 끝에 있는 모든 사람까지도 우리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볼 수 있었다. 4 온 땅아, 소리 높여 즐거이 주님을 찬양하여라. 함성을 터뜨리며, 즐거운 노래로 찬양하여라. 5 수금을 뜯으며, 주님을 찬양하여라. 수금과 아우르는 악기들을 타면서, 찬양하여라. 6 왕이신 주님 앞에서 나팔과 뿔나팔 소리로 환호하여라. 7 바다와 거기에 가득 찬 것들과 세계와 거기에 살고 있는 것들도 뇌성 치듯 큰소리로 환호하여라. 8 강들도 손뼉을 치고, 산들도 함께 큰소리로 환호성을 올려라. 9 주님께서 오신다. 그가 땅을 심판하러 오시니, 주님 앞에 환호성을 올려라. 그가 정의로 세상을 심판하시며, 뭇 백성을 공정하게 다스리실 것이다.
⦿ 주님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구약의 말씀
이사야 52:7-10 | 새번역
✢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합시다.
7 놀랍고도 반가워라! 희소식을 전하려고 산을 넘어 달려오는 저 발이여! 평화가 왔다고 외치며, 복된 희소식을 전하는구나. 구원이 이르렀다고 선포하면서, 시온을 보고 이르기를 “너의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 하는구나. 8 성을 지키는 파수꾼들의 소리를 들어 보아라. 그들이 소리를 높여서, 기뻐하며 외친다. 주님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오시는 그 모습을 그들이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9 너희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함성을 터뜨려라. 함께 기뻐 외쳐라.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살렘을 속량하셨다. 10 주님께서 모든 이방 나라들이 보는 앞에서, 당신의 거룩하신 능력을 드러내시니, 땅 끝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볼 것이다.
⦿ 주님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서신의 말씀
히브리서 1:1-12 | 새번역
✢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합시다.
1 하나님께서 옛날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번에 걸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으나, 2 이 마지막 날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셨습니다. 그를 통하여 온 세상을 지으신 것입니다. 3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하나님의 본체대로의 모습이십니다. 그는 자기의 능력 있는 말씀으로 만물을 보존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죄를 깨끗하게 하시고서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4 그는 천사들보다 훨씬 더 높게 되셨으니, 천사들보다 더 빼어난 이름을 물려받으신 것입니다.
5 하나님께서 천사들 가운데서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6 그러나 자기의 맏아들을 세상에 보내실 때에는 “하나님의 천사들은 모두 그에게 경배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7 또 천사들에 관해서는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바람으로 삼으시고, 시중꾼들을 불꽃으로 삼으신다” 하였고, 8 아들에 관해서는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 주님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공의의 막대기는 곧 주님의 왕권입니다. 9 주님께서는 정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님의 하나님께서는 주님께 즐거움의 기름을 부으셔서, 주님을 주님의 동료들 위에 높이 올리셨습니다” 하였습니다. 10 또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습니다. 하늘은 주님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11 그것들은 없어질지라도, 주님께서는 영원히 존재하십니다. 그것들은 다 옷처럼 낡을 것이요, 12 주님께서는 그것들을 두루마기처럼 말아 치우실 것이며, 그것들이 다 옷처럼 변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언제나 같으시고, 주님의 세월은 끝남이 없을 것입니다.”
⦿ 주님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복음의 말씀
요한복음 1:1-14 | 새번역
✢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합시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2 그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3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으니, 그가 없이 창조된 것은 하나도 없다. 창조된 것은 4 그에게서 생명을 얻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의 빛이었다. 5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니,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하였다.
6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다. 그 이름은 요한이었다. 7 그 사람은 그 빛을 증언하러 왔으니, 자기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그는 그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9 참 빛이 있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다. 10 그는 세상에 계셨다. 세상이 그로 말미암아 생겨났는데도, 세상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11 그가 자기 땅에 오셨으나, 그의 백성은 그를 맞아들이지 않았다. 12 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13 이들은 혈통에서나, 육정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났다. 14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외아들의 영광이었다. 그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 주님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설교
우리 가운데 사셨다 | 서형석
주의 만찬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도토리의 찬양
기쁜 이 날
축복
민수기 6:24-26 | 가톨릭성경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소식
1 <사랑해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2 예배 후에 불용품 플로잉과 나눔의 시간이 있습니다.
3 일정: 12/29 예배 | 12/31-1/1 송구영신 서클(10:30 p.m. - 12:30 a.m.)
4 이번 주 도토리학교 선생님: 김진영, 김병길, 박순영
5 헌금 계좌: 농협 3550083053313 빈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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