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교회 | 2026년 4월 19일 | 부활절 셋째 주일

주보 | 2026년 4월 19일 | 부활절 셋째 주일

2026.04.15 | 조회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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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지 않으시면 *표시에 일어나 주세요.

 

예배로 부름

집례자

 

여는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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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고백*

가슴에 손을 얹고 지난 주를 돌아봅시다. 하나님과 무관하게 살고 이웃들을 위해 빈자리를 내어주지 못했던 죄를 고백하고 주님의 자비와 용서를 청합니다.

 

시편 찬송*

시편 116 1-4, 12-19 | 새번역

집례자: 1 주님, 주님께서 나의 간구를 들어주시기에,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2 나에게 귀를 기울여 주시니, 내가 평생토록 기도하겠습니다.

회중: 3 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얽어 매고, 스올의 고통이 나를 엄습하여서, 고난과 고통이 나를 덮쳐 올 때에, 4 나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 간구합니다. 이 목숨을 구하여 주십시오” 하였습니다.

집례자: 12 주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를, 내가 무엇으로 다 갚을 수 있겠습니까?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회중: 14 주님께 서원한 것은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다 이루겠습니다.

집례자: 15 성도들의 죽음조차도 주님께서는 소중히 여기신다.

회중: 16 주님, 진실로,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 나는 주님의 종, 주님의 여종의 아들입니다. 주님께서 나의 결박을 풀어 주셨습니다.

집례자: 17 내가 주님께 감사제사를 드리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18 주님께 서원한 것은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다 이루겠습니다.

다같이: 19 예루살렘아, 한가운데서 주님의 성전 안에서, 주님께 서원한 것들을 모두 이루겠다. 할렐루야.

 

경배의 찬양

김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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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기도

김명준

 


사도행전 봉독

사도행전 2 14, 36-41 | 새번역

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서, 목소리를 높여서, 그들에게 엄숙하게 말하였다. 36 “그러므로 이스라엘 온 집안은 확실히 알아두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주님과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37 사람들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찔려서형제들이여,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말하였다. 38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용서를 받으십시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39 약속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와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모든 사람에게 주신 것입니다.” 40 베드로는 밖에도 많은 말로 증언하고, 비뚤어진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고 그들에게 권하였다. 41 그의 말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세례를 받았다. 이렇게 해서,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 명이나 늘어났다.

봉독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서신서 봉독

베드로전서 1 17-23 | 새번역

8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9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실에 있습니다.- 10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십시오. 11 여러분은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끼여들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폭로하십시오. 12 그들이 몰래 하는 일들은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것들입니다. 13 빛이 폭로하면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14 드러나는 것은 빛입니다. 그러므로,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일어서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환히 비추어 주실 것이다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17 그리고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분을 여러분이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으니, 여러분은 나그네 삶을 사는 동안 두려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18 여러분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여러분의 헛된 생활방식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지만, 그것은 은이나 금과 같은 썩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라, 19 흠이 없고 티가 없는 어린 양의 피와 같은 그리스도의 귀한 피로 되었습니다. 20 하나님께서는 이 그리스도를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미리 아셨고, 이 마지막 때에 여러분을 위하여 나타내셨습니다. 21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리시고 그에게 영광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믿음과 소망은 하나님을 향해 있습니다.

22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함으로 영혼을 정결하게 하여서 꾸밈없이 서로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순결한] 마음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23 여러분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것은 썩을 씨로 그렇게 것이 아니라, 썩지 않을 살아 계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봉독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음서 봉독*

누가복음 24 13-35 | 새번역

13 마침 그 날에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한 삼십 리 떨어져 있는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다. 14 그들은 일어난 이 모든 일을 서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15 그들이 이야기하며 토론하고 있는데, 예수께서 가까이 가서,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16 그러나 그들은 눈이 가려져서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당신들이 걸으면서 서로 주고 받는 이 말들은 무슨 이야기입니까?” 그들은 침통한 표정을 지으며 걸음을 멈추었다. 18 그 때에 그들 가운데 하나인 글로바라는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으면서, 이 며칠 동안에 거기에서 일어난 일을 당신 혼자만 모른단 말입니까?” 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무슨 일입니까?”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사렛 예수에 관한 일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행동과 말씀에 힘이 있는 예언자였습니다. 20 그런데 우리의 대제사장들과 지도자들이 그를 넘겨주어서, 사형선고를 받게 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21 우리는 그분이야말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분이라는 것을 알고서, 그분에게 소망을 걸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런 일이 있은 지 벌써 사흘이 되었는데, 22 우리 가운데서 몇몇 여자가 우리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23 그의 시신을 찾지 못하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천사들의 환상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예수가 살아 계신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24 그래서 우리와 함께 있던 몇 사람이 무덤으로 가서 보니, 그 여자들이 말한 대로였고, 그분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25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마음이 그렇게도 무디니 말입니다. 26 그리스도가 마땅히 이런 고난을 겪고서, 자기 영광에 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27 그리고 예수께서는 모세와 모든 예언자에서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서 자기에 관하여 써 놓은 일을 그들에게 설명하여 주셨다.

28 길손은 자기들이 가려고 하는 마을에 가까이 이르렀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멀리 가는 척하셨다. 29 그러자 그들은 예수를 만류하여 말하였다. “저녁때가 되고, 날이 이미 저물었으니, 우리 집에 묵으십시오.” 예수께서 그들의 집에 묵으려고 들어가셨다. 30 그리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려고 앉으셨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축복하시고, 떼어서 그들에게 주셨다. 31 그제서야 그들의 눈이 열려서, 예수를 알아보았다. 그러나 한순간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32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길에서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성경을 풀이하여 주실 때에, 우리의 마음이 [우리 속에서] 뜨거워지지 않았습니까?” 33 그들이 곧바로 일어나서,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보니, 열한 제자와 그들과 함께 있던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34 모두들주님께서 확실히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하고 말하고 있었다. 35 그래서 사람도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비로소 그를 알아보게 일을 이야기하였다.

집례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 나눔

박순영

 

응답의 기도

다가온 말씀으로 주님께 기도합니다.

 

나눔과 중보

다가온 말씀과 응답의 기도를 나누고 서로를 위하여 중보합니다.

 

봉헌*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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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기도*

다같이

우리를 돌보고 살피시는 하나님,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니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우리의 삶,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고

주님의 구원이 펼쳐지는 자리에 사용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화의 인사

평화를 빕니다.

 


교회 소식

1. <빈자리교회>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2. 부활절 셋째 주일입니다. 부활의 절기는 앞으로 ‘기쁨의 50일’로 계속 이어집니다. 죽음도 이기신 주님의 부활 소망과 기쁨을 향하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3. 예배 후 순서: 『천국과 지옥의 이혼』 교환독서 나눔이 있습니다.

4. 봄수련회: 5/23-25(토-월)에 있을 봄수련회를 기대 가운데 준비합시다.

5. 예배 장소 이전: 주님의 뜻과 우리의 필요가 만나는 장소가 구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6. 주간공동기도: 매주 수요일 오전 6:30 렉치오 디비나, 오후 9:30 의식성찰기도

7. 온라인 공동육아: 매주 수요일 오전 11:00~오후 2:00

8. 다음 주일: 부활절 넷째 주일 | 말씀 나눔 김병길

9. 헌금 계좌: 농협 3550083053313 빈자리교회

 

파송의 노래*

내 삶은 주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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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기도*

다함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바람이 되어

우리를 당신 곁으로 데려가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우리의 힘이 되어

당신을 섬기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쁨이 생명이 되어

우리의 영혼을 넘치도록 채우소서.

전능하신 주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언제나 우리에게 복을 베푸소서.

 


다음 예배

2026 4 26 | 부활절 넷째 주일 | 온라인 예배

  • 말씀 나눔: 김병길
  • 성서일과: 사도행전 2:42-47, 시편 23, 베드로전서 2:19-25, 요한복음 10:1-10

 

일정

  • 주간공동기도 | 매주 수요일 오전 6:30 렉치오 디비나, 오후 9:30 의식성찰기도
  • 온라인 공동육아 | 매주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2:00
  • 4/21 봄수련회 준비모임
  • 4/26 부활절 넷째 주일 | 온라인 예배
  • 4/26 운영위원회 월례회의
  • 5/1-3 순창
  • 5/23-25 봄 수련회
  • 5-6월 부서별 스터디
  • 6월 프라이드먼쓰
  • 7월-11월 빈자리 강좌(교회의 삶 시리즈 - 교리와 신앙, 바운더리와 관계, 에니어그램과 내적 성숙, 기독교 교육과 교사론 등)

 

재정

2026 4 12-18

  • 수입: 0원
  • 수입내역: 0원
  • 지출: 12,300원
  • 지출내역: 성도만남 12,300원
  • 현재 잔액: 3,137,828원

 


빈자리교회

"하나님의 구원을 위한 자리를 펼치고, 

쓰러지고 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빈자리를 내어주는 교회"

 

2026년 비전

  • 순례: 하나님을 향해 순례하는 교회
  • 돌봄: 서로를 향해 움직이며 돌보는 교회

 

섬기는 사람들

  • 목회자: 박순영, 서형석
  • 운영위원: 김현희, 조성길, 한서우
  • 예배부: 김병길, 김예지, 배성빈, 조성길
  • 교육부: 강윤주, 김진영, 신범수
  • 재무부: 김호철, 심윤아, 탁지민
  • 하나님의선교부: 김현희, 양현지, 이한나, 한서우
  • 디자인홍보부: 김명준, 김소민, 김하은, 황승훈

 

성도의 자격과 의무

  • 빈자리교회 성도는 주일 공동체 예배에 참석합니다. 결석, 지각 시에는 공동체와 미리 소통합니다.
  • 빈자리교회 성도는 아래로부터의 모의에 필참함으로써 심의, 의결, 재정에 관한 권한을 갖습니다. 
  • 빈자리교회 성도는 교회 재정과 주일 헌금에 대해 공동의 책임을 집니다.

 

🏳️‍🌈환대하는 교회를 위한 약속문

1. 평등하고 서로 존중하며 안전한 교회공동체를 지향합니다.

2. 성별, 성별 정체성, 성적 지향, 나이, 장애, 국적, 피부색, 학력, 직업, 지역을 넘어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3. 당사자가 자신의 성적 지향성과 성별 정체성을 먼저 말할 수 있도록 기다립니다.

4. 당사자의 동의 없이 개인의 성적 지향성과 성별 정체성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5. 성적 농담, 외모 평가,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하지 않습니다.

6. 차별적인 말과 행동에 대해 불편하다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문제 제기와 비판에 열린 자세를 가집니다.

7. 교회 내외부적로 차별과 관련한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그리스도의 몸에 일어난 일로 여기고 공동체로서 함께 합니다.

 

매월 후원하는 개인 및 단체

  • 정상엽 목사(인도네시아 상담센터) 10만원
  • 막달레나 공동체 10만원
  • IVF 강릉지방회, 광주전남지방회, 원주지방회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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