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찬양
주님을 찬양하라(23)
시편 찬송
시편 40편 1-11절 | 새번역
내가 간절히 주님을 기다렸더니, 주님께서 나를 굽어보시고, 나의 울부짖음을 들어 주셨네. 주님께서 나를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져 주시고, 진흙탕에서 나를 건져 주셨네. 내가 반석을 딛고 서게 해주시고 내 걸음을 안전하게 해주셨네.
- 주님의 자비를 영원히(55)
주님께서 나의 입에 새 노래를, 우리 하나님께 드릴 찬송을 담아 주셨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네. 주님을 신뢰하여 우상들과 거짓 신들을 섬기지 않는 사람은 복되어라.
- 주님의 자비를 영원히(55)
주, 나의 하나님, 주님께서는 놀라운 일을 많이 하시며, 우리 위한 계획을 많이도 세우셨으니, 아무도 주님 앞에 이것들을 열거할 수 없습니다. 내가 널리 알리고 전파하려 해도 이루 헤아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두 귀를 열어 주셨습니다. 주님은 제사나 예물도 기뻐하지 아니합니다. 번제나 속죄제도 원하지 않습니다.
- 주님의 자비를 영원히(55)
그 때에 나는 주님께 아뢰었습니다. “나에 관하여 기록한 두루마리 책에 따라 내가 지금 왔습니다. 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의 뜻 행하기를 즐거워합니다. 주님의 법을 제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나는 많은 회중 앞에서, 주님께서 나를 구원하신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주님께서 아시듯이, 내가 입을 다물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 주님의 자비를 영원히(55)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의를 나의 가슴 속에 묻어 두지 않았고, 주님의 성실하심과 구원을 말합니다.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그 미쁘심을 많은 회중 앞에서 감추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주님이시니, 주님의 긍휼하심을 나에게서 거두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은 한결같은 사랑과 미쁘심으로, 언제나 나를 지켜 주십시오.
- 주님의 자비를 영원히(55)
복음
요한복음 1:29-42 | 새번역
다음 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시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한 분이 오실 터인데, 그분은 나보다 먼저 계시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입니다’ 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분을 두고 한 말입니다. 나도 이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이분을 이스라엘에게 알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요한이 또 증언하여 말하였다. “나는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분 위에 머무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도 이분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게 하신 분이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성령이 어떤 사람 위에 내려와서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바로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임을 알아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하였습니다.”
다음 날 요한이 다시 자기 제자 두 사람과 같이 서 있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보고서, “보아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하고 말하였다. 그 두 제자는 요한이 하는 말을 듣고, 예수를 따라갔다.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물으셨다. “너희는 무엇을 찾고 있느냐?” 그들은 “랍비님,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랍비’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와서 보아라.” 그들이 따라가서, 예수께서 묵고 계시는 곳을 보고, 그 날을 그와 함께 지냈다. 때는 오후 네 시 쯤이었다.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시몬 베드로와 형제간인 안드레였다. 이 사람은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서 말하였다.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소.” (‘메시아’는 ‘그리스도’라는 말이다.) 그런 다음에 시몬을 예수께로 데리고 왔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로구나. 앞으로는 너를 게바라고 부르겠다.” (‘게바’는 ‘베드로’ 곧 ‘바위’라는 말이다.)
찬양
두려워 말라(48)
말씀 나눔
제자들의 공동체 | 신한열 수사
중보기도
모든 이들을 한 몸으로 부르시는 주님, 그리스도가 머리 되신 교회의 품이 지금보다 더 넓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주여 들어주소서
능력주의와 성과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불안한 청년들의 마음에 위로와 소망, 주님을 향한 신뢰를 주소서.
- 주여 들어주소서
외로움과 괴로움 속에 있는 이들에게 마음 나눌 사람을 붙여 주시고, 초라함을 느끼는 이들에게 격려와 도움을 허락하소서.
- 주여 들어주소서
주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모든 존재가 있는 그대로 인정받는 세상이 오게 하소서. 특별히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난민과 이주민들이 안전하고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고쳐 주소서.
- 주여 들어주소서
평화의 주님, 온 세상에 평화가 임하게 하시고, 특별히 오랜 전쟁과 대량 학살로 신음하는 팔레스타인 땅과 유혈 진압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있는 이란 땅에 평화와 자유가 깃들게 하소서.
- 주여 들어주소서
침묵
성찬으로 초대
집례자: 주님께서 베푸신 생명의 식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회중: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집례자: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회중: 주님께서 우리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집례자: 주님을 향하여 마음을 드높이십시오.
회중: 주님을 향하여 우리의 마음을 듭니다.
집례자: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회중: 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림이 마땅합니다.
성찬 제정사
집례자
주님은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께 식사하시던 때에, 떡을 들어 축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떡을 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상하고 찢긴 내 몸이다. 받으라. 먹으라.”
또 주님은 식후에 잔을 들어 축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잔을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주면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다. 너희와 나 사이에 맺어진 새 언약의 피다. 받으라. 마시라.”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이곳에 생명의 주님이 계십니다. 생명의 식탁으로 나오십시오.
성령 임재의 기도
집례자
자비의 하나님, 이 자리에 성령을 보내셔서 이 빵과 잔을 거룩하게 하소서. 또한 이것을 먹는 우리에게도 성령을 보내셔서 거룩하게 하소서. 주님이 명하신 빵과 잔을 나누는 이 식탁에 함께하시고, 당신의 몸과 피를 나눌 때 생명과 평화가 충만하게 하소서.
빵과 포도주 나눔
주님의 식탁으로 나아갑시다.
1. 침묵하며 순서에 맞춰 한 분씩 나갑니다.
2. 왼손은 위로, 오른손은 아래로 십자형을 만들어 빵을 받은 후, 오른손으로 빵을 집어 포도주에 담갔다가 먹습니다.
3. 집례자가 빵을 전하며 “주님의 몸입니다” 하면 “아멘”하며 받습니다.
4. 성찬섬김이가 잔을 내밀며 “주님의 피입니다” 하면 “아멘”하고 빵을 찍어 먹습니다.
5. 모든 사람이 빵과 잔을 받고 먹을 때까지 자리에 앉아 묵상합니다.
성찬 후 기도
다같이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 이 성찬의 거룩한 신비로 초대하셔서 당신을 보여주시고 생명과 평화를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도 주님의 숨결을 품고 주님과 이웃에게 빈자리를 펼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몸은 여럿이나 주님의 한 몸 안에 모였으니 저희가 주님 안에서 하나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
찬미하여라(5)
평화의 인사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축복 기도
집례자
교회 소식
1. <사랑해교회>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2. 떼제 공동체의 신한열 수사님과 함께 예배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3. 예배 후 순서: 나눔의 시간이 있습니다.
4. 온라인 공동육아: 지난 목요일에 첫 모임을 했습니다. 기도와 나눔 속에서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는 엄마들,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5. 주간공동기도: 이번 주는 쉽니다.
6. 영적동반: 영적동반을 새롭게 신청하기 원하는 분은 서형석 목사에게 알려주세요.
7. 2월 15일 예배: 설 연휴 직전인 2월 15일 예배에 관해 확인을 하겠습니다.
8. 다음 주일: 주현절 후 셋째 주일 | 온라인 예배 | 설교 배성빈
9. 헌금 계좌: 농협 3550083053313 빈자리교회
다음 예배
2026년 1월 25일 | 주현절 후 셋째 주일 | 온라인 예배
담당자: 설교 배성빈
성서일과: 이사야 9:1-4, 시편 27:1, 4-9, 고린도전서 1:10-18, 마태복음 4:12-23
재정
2026년 1월 11-17일
- 수입: 520,000원
- 수입내역: 헌금 520,000원
- 지출: 0원
- 지출내역: 0원
- 현재 잔액: 1,341,720원
일정
- 주간공동기도 | 수요일 오전 6:30, 오후 9:30 | 1월, 의식성찰기도
- 1/18 운영위원회 월례회의
- 1/25 주현절 후 셋째 주일 | 온라인 예배
- 2/1 주현절 후 넷째 주일 | 오프라인 예배
- 2/8 주현절 후 다섯째 주일 | 온라인 예배
- 2/15 주현절 후 마지막 주일/주님의 산상변모일 | 오프라인 예배
- 2/18 재의 수요일
- 2/22 사순절 첫째 주일 | 온라인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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