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에 따라서 출렁거리는 코인 리플에 대하여 최악의 경우의 수를 생각해서 차트적으로 분석을 해 보았다.
아래 차트는 그 분석 내용이다
리플 월봉을 분석하는데 있어서 첫번째 관련소송에서 패하거나 더 지리한 소송이 이어진다. 두번째 고래들, 즉 부자들은 바닥에서 사서 현재 홀딩하고 있다.
세번째 리플이 조정을 받는다면 그 이전의 조정모습을 답습할 것이다.
네번째 통상적인 가격론에서 도달 가능한 리플 코인의 가격과 홀더들의 수익목표률을 상호 비교해서 그 목표가액을 추정해 본다.
다섯번째 승소와 패소 가능성은 이전 파동의 반락 50%을 기준으로 추론한다
이와 같은 모든 조건을 분석해 보았을 때 부자들은 0.25달러 미만으로 사서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지만 승소가능성의 코인가격 보다 낮은 위치에 있으므로 승소가능성을 그리 높지 보고 있지 않으나 전반적인 다른 코인들 가격 보다는 다소
높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므로 소정의 승소 희망을 완전 포기하지는 않고 있다
설사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흘러간다고 해도 이전 조정의 패턴을 답습하여 같은
모습으로 다시 오랜 기간 조정을 받는다 하여도 리플이 생존만 한다면 일반적인
차트 분석에 의거 결국에는 부자들이 목표하는 수익률과 가격론적으로 추론되는
가격이 겹치는 범위 즉 1.68달러-1.87달러 범위는 달성하게 될 것으로 추론한다
다만 이러한 추론에도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데 극한의 리스크 관리는 0.25달러
선으로 추론한다
위와 같은 분석과는 별도로 승소가능성의 높아지는 징후는 0.92달러선의 돌파와
1.13달러선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1.23달러를 넘어서게 된다면 승소를 확신하는
라인으로 볼 수가 있다.
어째든 최악의 리플 코인이 아니라 최악의 리플코인이 되었을 경우를 가정하여
얼마나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오늘은 글을 적어 보았다.
주의할 점은 미래 오랜 시간이 걸려서 혹은 단기간에 이런 수치들을 달성할 수
도 있지만 매수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가능한 부자들이 매수하였다고 추론되는
가격들 보다는 가능한 낮은 가격에 접근하여 홀딩 하는 투자 습관은 더 말할 필요가 없겠다.
리플의 현실적인 접근 가격은 가능하면 0.83달러 이하부터 0.54달러까지 폭넓게
매수 범위를 정하고 접근 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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