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빠르게 변하며 수많은 정보를 쏟아내는 세상에서
여러분을 가장 잘 도와줄 방법을 고민하던 부기는 새로운 레터를 만들었습니다.
이 레터는 다른 뉴스레터나 구글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정보를 찾기 위한 새로운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대신 구독자님이 선택의 순간을 마주할 때 그 정보를 바탕으로 선택지를 찾고,
가장 나은 것을 결정하는 것에 도움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에게는 어떤 사건이 주어지고,
월요일은 그 사건의 인사이드, 즉 사건의 지평선 안쪽에서의 일(선택가능)과
토요일은 그 사건의 아웃사이드, 즉 바깥쪽에서의 일(선택불가능)에 대해
만나보게 될 겁니다.
그래서 이 레터는 '뉴스' 대신 '초이스'를 담은 초이스레터 입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더 나은 삶을 응원하는 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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