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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를 더 가치있게 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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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제가 읽은 책 권수도 줄고 부끄러움도 줄기를 바랍니다.
XL8 이직 9개월 회고와 함께, 지난 반년간 있었던 일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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