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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함 속 영화관 ‘시네마 카이에’입니다. 극장과 영화에 대한 에세이를 보내드려요. 기다림에 대한 영화, 영화를 향한 기다림을 주로 다룹니다. 협업 및 제안문의 : cahiersboo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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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을 마지막으로, 시네마 카이에는 잠시 쉬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시네마 카이에입니다. 어느덧 2025년의 마지막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올해 6월에 시작한 메일링 '시네마 카이에'를 지금까지 구독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덕분에 저는 일주일에 한 편씩이라도 꾸준히 글을 쓸 수 있게 되었고, 영화를 더 유심히 보고 기록하게 되었답니다. 아쉽게도, 개인적인 사정과 진행 중인 작업으로 인해 앞으로 두 번의 메일을 끝으로 잠시 시네마 카이에의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처음 메일링 서비스를 시작해서 미숙한 점이 정말 많음에도 불구하고 구독해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거듭 드리고 싶어요! 다만, 메일링은 잠시 중단하지만 내년에 또 다른 소식과 더 발전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 메일에 소소한 이벤트 공지도 드릴 예정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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