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찰리(CHarlie)입니다.
앞으로 저는 매주 여러분께 <찰리의 N잡뷰>라는 콘텐츠로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찰리의 N잡뷰>는 두 가지 이상의 일을 하는, 흔히 N잡러라 불리는 사람들의 다채롭고 역동적인 삶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요즘 흔히들 뉴스에서도, 신문에서도 모두가 하나같이 '평생직장은 없다', '요즘은 하나의 직업으로는 먹고살기에는 부족하다’라고 말합니다.
과거의 일자리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일상적인 직장 생활을 벗어나 여러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살아가는 N잡러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찰리의 N잡뷰>는 직장인들과는 전혀 다른 N잡러들의 일상부터 그동안 쌓아온 경험,
그들의 도전과 그에 따른 실패와 성공 등 N잡러이기에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 할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들을 전합니다.
‘N잡’에 대한 정보 전달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감하고 전달해주는, 사람냄새가 풀풀 나는 뉴스레터가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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