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독님들!
당신의 간식함에 찾아오게 된 초코피디입니다.
이 글을 쓰는 저와, 보는 당신은 아마도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겠지요.
나의 상상 속에 있던 멋진 PD, 작가, 감독님들은
세상에 모르는 콘텐츠 트렌드는 없는 것 같은데
왜 정작 '나'는 매일 바쁜 업무에 치여 겨우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 같을까요.
특히 회의 시간에 "그거 봤어?"라는 질문이 나왔을 때,
모르는 걸 들키고 싶지 않아 적당히 고개를 끄덕였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었을 거에요.
제가 이 글을 쓰면서 '초코피디의 콘텐츠연구소'라는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우리에겐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게 아니라, 쏟아지는 콘텐츠 홍수 속에서
'지금 단 한줄로 요약해 줄 동료가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바쁘게 몰아치는 현업에서 잠시 짬을 내어
커피 한 모금에 먹을 수 있는 한 조각의 초콜릿처럼.
세상의 모든 PD님, 작가님, 감독님들을 위한
한 조각짜리 콘텐츠 분석, 트렌드 소식을 전달해 드릴게요.
새벽녘 퇴근길이나, 나른한 오후 출근길에 가볍게 꺼내 먹어주세요.
뉴스레터 제목에는 저만의 특별한 지표도 넣어둘게요.
오늘 콘텐츠가 얼마나 핫한지 보여주는 '당도'와
얼마나 다양한 해석을 담았는지 보여주는 '카카오 함량'을 확인해 보세요.
우리 감독님들의 상황에 따라 골라 읽는 재미가 있을 거에요.
자, 이제 연구소의 문을 활짝 열어볼게요.
콘텐츠에 진심인 당신이 오늘도 당당할 수 있도록
제가 당신의 가장 달콤하고 필요한 초콜릿 한 조각이 되어드릴게요.
또 만나요!
초코피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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