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주간 브리핑 (9월 첫째 주) by Perplexity
1) 핵심 요약
- 한국 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냉각·건설 시장에서 수주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투자 규모는 사상 최고 수준이나 미국·중국 등에서 지역 반대와 규제 리스크도 커지고 있습니다.
- 전력 확보가 1 순위 병목으로 부상하면서 연료전지·태양광·배터리 등 현장 발전 (onsite) 솔루션과 액체냉각 기술이 사업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2) 한국 기업 동향: 전력·냉각·건설 공략
LS 일렉트릭 × KT 클라우드
- LS 일렉트릭이 KT 클라우드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동 공급 및 기술 연구 MOU를 체결했습니다.
- 공급 품목은 초고압 변압기·GIS·스위치기어·UPS·공조 등으로 확대되며,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함께 연구해 공장 제작·표준화로 구축 기간 단축을 노립니다.
두산퓨얼셀, 美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 진출
- 두산퓨얼셀이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 (HyAxiom) 에 인산형 연료전지 (PAFC) 를 공급하는 5,014 억 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납기는 2026 년 하반기~2028 년 상반기 순차 진행이며, 연료전지 폐열을 흡수식 냉동기·히트펌프 등으로 활용해 냉각 에너지 효율도 높일 수 있습니다.
- 이번 수주액은 2025 년 연간 매출의 110%에 달하는 규모로, 두산퓨얼셀의 첫 북미 전력 시장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삼성·LG, AI 냉각 시장 선점 경쟁
-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은 2033 년 176 조 원 규모로 전망되며, 삼성전자와 LG 전자가 주도권 확보를 위해 맞대결 중입니다.
- 삼성은 플렉트 (Flex) 인수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고, LG 는 자체 기술로 냉각 전 과정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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