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 공지 : 데이제로 인사이트가 재정비 시간을 갖습니다.

Feat. 저희와 함께 할 운영진을 찾고 있습니다.

2024.07.04 | 조회 236 |
0
from.
데이제로 인사이트

데이제로 인사이트

꾸며낸 성공 포르노가 아닌, 창업자의 좌절, 극복, 성공 순간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데이제로인사이트를 만들고 있는 천민기입니다.

먼저 254명의 구독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혼자 보려고 만들었던 콘텐츠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작지만 저희의 콘텐츠를 좋아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즐겁게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구독자 분들께 한 가지 양해를 드리고자 합니다.

당분간 뉴스레터를 휴재하고자 합니다. 휴재 기간 동안은 새로운 운영진을 모집하고, 콘텐츠를 준비하기 위한 재정비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휴재 기간은 1달 정도로 예상하지만, 상황에 따라 그 보다 길어질 수 있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정비하여 운영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투명하게 운영진의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드립니다. 운영진 3명이 각자의 본업에 더욱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희 뉴스레터의 근원이자, 가장 많은 일을 담당해주었던 윤선님은 미국에서 대학생활을 하다 한국에 인턴 경험을 위해 들어오셨는데요. 이제 인턴 과정을 모두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시게 됩니다. 뉴스레터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저와 미진님도 새로운 본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뉴스레터를 지속하여 운영하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사실, 뉴스레터 작성에 각자가 4~5시간 정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백수일 때 만났던 저희 운영진들이 이제는 각자의 본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서는 추가 운영진을 모집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휴재라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구독자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빠른 시간 안에 재정비하여 새롭게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저희와 함께 뉴스레터를 운영할 운영진을 찾고 있습니다. 함께 창업자들의 인터뷰를 번역, 리서치, 콘텐츠를 작성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구독자가 있으시다면 본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구독자 분이 운영진이 되신다면 더 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이제로 인사이트 운영진을 대표하여,

천민기 올림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4 데이제로 인사이트

꾸며낸 성공 포르노가 아닌, 창업자의 좌절, 극복, 성공 순간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