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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간추린 뉴스]
![[사진: 셔터스톡]](https://cdn.maily.so/du/digitaltoday/202605/1777847822048675.png)
오픈AI가 마이크로소프트와 맺은 파트너십 계약을 변경을 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외에 다른 클라우드들에서도 자사 모델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세계 최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는 먼저 오픈AI 모델들을 자사 AI 플랫폼 '베드록'을 통해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베드록은 앤트로픽, 아마존 노바, 코히어, 알리바바 큐원, 딥시크 다양한 회사 다양한 AI 모델들을 단일 API로 쓸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지금까지 오픈AI 모델들은 빠져 있었다. 생성형 AI 열풍을 몰고온 주역인 만큼 베드록에 오픈AI 이름이 없었다는 점은 AWS 입장에선 아쉬운 부분이었다.
그런 만큼 AWS는 오픈AI와 협력 강화로 베드록을 구성하는 모델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게 됐고 오픈AI는 AWS를 등에 업고 기업 시장에서 거점을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 계약 수정...AWS서도 오픈AI 제품 판매 가능
일부 AWS 고객사들은 오픈AI 모델들이 베드록에 들어온 것에 대해 미온적이라는 보도도 있다. 2~3년전이면 몰라도 지금은 앤트로픽 등 베드록에 있는 기존 모델들로도 충분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AWS 고객사들도 있다.
AI에이전트 결제를 지원하는 기반 기술을 둘러싼 레이스도 고조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AI 에이전트 전용 결제 오픈 표준 '에이전트 페이먼츠 프로토콜(Agent Payments Protocol·APP)'을 공개했다. APP는 코인베이스가 인큐베이팅한 오픈 프로토콜 x402, 스트라이프가 제안한 머신 페이먼츠 프로토콜(Machine Payments Protocol) 등과 에이전트 결제 오픈 표준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결제 플랫폼 스트라이프가 연례 컨퍼런스를 통해 AI 에이전트 결제를 지원하는 디지털 지갑 '링크(Link)'를 선보였다.
그외 AI를 둘러싼 국내외 기업들 행보를 정리했다.
![[사진: Reve AI]](https://cdn.maily.so/du/digitaltoday/202605/1777847956863673.png)
AI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요금제 개편을 통해 사실상 가격을 인상하는 카드를 뽑아드는 회사들이 늘고 있다. 앤트로픽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환경 내 AI 에이전트들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에이전트 365(Agent 365)'를 정식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Copilot), 팀즈(Teams), 마이크로소프트 365 안에서 작동하는 에이전트들은 물론 외부 파트너사 에이전트들도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워드에 법률 문서 전용 AI 에이전트 '리걸 에이전트(Legal Agent)'도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사용 기반 AI 요금제 확장...기업 시장 심판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클라우드 콜센터 서비스 아마존 커넥트(Amazon Connect)를 산업별 AI 에이전트 4개 서비스로 확장했다. AWS는 다양한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스크톱 AI 앱 ‘아마존 퀵(Quick)’도 공개했다.
오픈AI는 사이버보안 특화 모델 'GPT-5.5 사이버(Cyber)'를 선별된 사용자에게 먼저 공개한다. 오픈AI는 자격 요건과 활용 계획을 제출하는 신청 절차를 웹사이트에 마련했다. 구글은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 앱에 광고를 도입할 가능성을 내비치며 수익 모델 다각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
시스코가 기업들이 외부 AI 모델 사용과 관련된 보안·컴플라이언스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오픈소스 툴 '모델 프로버넌스 킷(Model Provenance Kit)'을 공개했다.
어도비는 주요 기술 기업, 에이전시 및 시스템 통합업체를 아우르는 에이전틱 생태계를 확장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어도비 AI 에이전트, 스킬 및 개발자 툴을 AWS, 앤트로픽,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및 오픈AI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백오피스 업무 자동화를 위한 AI 시스템 '에이전트포스 오퍼레이션스(Agentforce Operations)'를 출시했다.
전 트위터 CEO 파라그 아그라왈이 창업한 AI 에이전트 툴 스타트업 패러렐 웹 시스템즈(Parallel Web Systems)는 세콰이어 주도로 시리즈B 투자 1억달러를 유치했다. 패러렐은 AI 에이전트 전용 웹 검색 및 리서치 API를 제공한다.
LG AI연구원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하, KETI)과 LG AI 모델 ‘엑사원(EXAONE)’을 기반으로 행정안전부 ‘AI 안전신문고’ 1단계 연구 개발을 완료하고, 연내 시범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NHN두레이는 AI에이전트 서비스 라인업을 선보이고 기업 협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회사측은 단순 대화형 비서를 넘어 두레이 내 축적된 업무 데이터를 직접 활용해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행동 단계’형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LG CNS는 오픈AI와 챗GPT 엔터프라이즈 리셀러 파트너 계약에 이어 챗GPT 에듀 리셀러 파트너까지 확대하며, 교육 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노션은 넥슨과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CJ ENM은 인공지능(AI)과 실사를 결합한 장편영화 '아파트'를 공개했다. 나흘 만에 촬영을 마치는 등 제작 효율을 높였다. 배경 일관성 부족, 실사와 AI 생성 영상 간 해상도 차이는 한계로 꼽힌다. CJ ENM은 AI 제작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해 드라마·영화·광고 등으로 AI 활용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에 참석해 "인류가 번영하는 새로운 르네상스를 열 것"이라며 범용인공지능(AGI) 최전선에서 '모두를 위한 AI'를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딥마인드와 과학기술 AI 공동연구, AI 인재 양성, 책임있는 AI 활용 등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빅클라우드 업체들은 1분기 실적 집계 결과 모두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AI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전략이 계속해서 클라우드 사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AI 칩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하면서 빅 클라우드 업체들이 GPU 재고를 내부 수요와 대형 고객사들에 우선 배치하고 있다. 이에 AI 스타트업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스타트업들의 경우 GPU 서버에 접근하기 위해 클라우드 업체들에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을 내고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
[AI 핫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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