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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스토리 프로토콜(Story Protocol)이 “토큰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IP(지식재산권) 세계를 혁신하겠다는 거창한 목표와 함께, 드디어 가상자산을 도입하는 모양새인데요. 그런데 정작 사람들이 원하는 건 "실질적인 IP 관리 혁신"인데, 지금까지 나온 건 “토큰 발행” 뉴스뿐이라 아쉽다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이 프로젝트에 ‘스토리’는 있는데 정작 ‘프로토콜’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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