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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연초, 영화 <작은 아씨들>의 '조'를 노트북 배경화면으로 둔 적이 있었습니다.
영화를 본 이후로 한참 시간이 지나 디테일한 장면들은 기억에서 지워졌지만,
조가 환희에 차 달리는 저 장면만은 잊히지 않습니다.
마침표 없이 달리는 일,
저 장면처럼 때론 벅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1/3) 새벽 글쓰기 클럽의 제시어는 '달리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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