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날이면, 늘 한 해가 두번째 시작하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새해에도 열심히 읽고 함께 읽을만한 칼럼을 고르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용호성 드림.
안녕하세요.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날이면, 늘 한 해가 두번째 시작하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새해에도 열심히 읽고 함께 읽을만한 칼럼을 고르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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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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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1천여 개 신문 칼럼 중 NIE(Newspaper In Education)에 적합한 내용 5편을 선정하여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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