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부득이한 개인 사정으로 메일 발송이 하루 늦어졌습니다. 기다리셨을 독자들께 사과드립니다.
동일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음 주부터는 시간을 고정하여 매주 토요일 낮 12시에 맞춰 발송토록 하겠습니다.
금년에도 NIE와 더불어 유익하고 즐거운 한 해 만들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용호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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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5월14일 NIE를 위한 칼럼 보내기를 시작한 후 6개월여가 지났습니다.
안녕하세요.
한 주간의 1천여 개 신문 칼럼 중 NIE(Newspaper In Education)에 적합한 내용 5편을 선정하여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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