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찌된 일인지 오전에 보내드린 메일에 링크했던 칼럼 중 두개가 제대로 열리지 않는 에러가 발생했네요. 수정한 버전을 다시 보내드립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칼럼 발송 시간이 조금 늦어졌습니다. 지난 주간에 지방 출장이 있어서 칼럼 선별이 지체되었던 탓입니다. 일상이 늘 변하기는 하지만 가급적 토요일 12시 전까지는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칼럼을 고를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논점의 명확성과 시의성입니다. 아울러 이야기 나눌만한 이슈를 충분히 담고 있는지의 여부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자의 주장에 대한 동의 여부는 그다지 큰 요소가 아닙니다. 다만 정치적이건 이념적이건 지나치게 편향적인 내용은 가급적 거르는 편입니다.
그럼 NIE와 함께 알찬 주말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용호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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