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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DFC 소식지 D_story 2026년 8월

Disciples2026, 여름PMS, 방학중 사역 스케치, 재정보고, 청소년캠프

2026.08.01 | 조회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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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무더위와 폭우가 공존하는 한여름을 잘 지나고 계신가요? 저희는 6월 말 전국여름수련회를 잘 마치고, 일본과 베트남으로 나갔던 PMS팀도 무사히 돌아와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돌아보니 벌써 여름방학도 절반이 지났네요.

전국여름수련회에서는 국내 13개 지구와 해외 베트남 지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DFC라는 이름으로 부름받은 지체임을 서로 확인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련회 이후에는 논산, 강경, 부여 지역에서 2박 3일간 우리땅밟기를 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수련회에 참여했던 베트남 지체들이 대전지구 우리땅밟기를 함께 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8월입니다. 방학을 마무리하고 2학기 사역을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8월 말에는 각 학교별로 새롭게 세워진 책임가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역을 위한 마음과 지혜를 모으는 책임가지장수련회를 엽니다. 책임가지장들을 든든히 세워가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 과정에 기도해 주세요.

지난달 소식지로 안내해 드린 김성호 선교사(충남99)는 2차례 항암주사 치료를 잘 받았습니다. 8월 5일부터는 세 번째 항암 치료에 들어갑니다. 부작용이 최소화되고 잘 치료되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전DFC는 대학생과 캠퍼스를 귀하게 여기고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시는 모든 손길 덕분에 세워져 갑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을 글로 대신 전합니다. 샬롬!

 

대전DFC 대표 김정훈 선교사 드림


💌 7월 주요 사역들

Disciples2026 (6.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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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인사에서 전해 드렸듯이 올 여름수련회는 전국수련회로 진행됐습니다. 13개 지구와 베트남 지체들이 한남대학교에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련회 셋째 날 저녁에는 학교별 맏가지장님들이 현장을 방문해 맛있는 간식과 격려로 힘을 보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련회 이후에는 논산, 부여, 공주 지역에서 우리땅 밟기를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잠자리를 제공해 주신 교회들의 섬김 덕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지나가던 길에 우리 학생들을 보고 아이스크림을 사주신 맏가지장님의 사랑에 감동하기도 했습니다. 모두 감사한 순간들입니다.

 

수련회 예배시간마다 여러 가지장들의 사역간증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중 대전지구에서는 이재하 가지장(충남24)이 간증을 했는데 그 내용을 공유합니다. 재하가지장은 현재 군복무 중인데 휴가를 내서 이번 수련회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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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DFC를 만나기 전, 깊은 번아웃 가운데 있었습니다. 여러 사역을 감당하면서 지쳐 있었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의 갈등으로 점점 사람들과 멀어졌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번아웃의 가장 큰 원인은 하나님보다 사람들의 시선을 더 의식하며 살아갔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많은 사역을 맡았고, 사람들의 반응에 마음을 쏟다 보니 작은 갈등에도 쉽게 상처를 받았습니다. 예배를 드려도 예배가 끝나면 곧바로 집으로 돌아왔고, 혼자 공허함을 견디는 날들이 이어졌습니다. 신앙의 고민을 함께 나눌 공동체도 없었고, 힘든 저녁이면 누군가에게 전화해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어도 편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 외로움은 저를 더욱 깊은 번아웃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기도와 말씀은 점점 제 삶에서 사라졌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점점 멀어져 갔습니다.

그때 문득 DFC가 떠올랐습니다. 사실 저는 DFC에 이름만 등록해 둔 상태였습니다. 채플에도 거의 참석하지 않았고, 행사에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장님께서 계속 연락을 주셨습니다.

"오늘은 올 수 있니?"

"이번에는 잠깐이라도 함께할 수 있을까?"

그 당시에는 왜 이렇게까지 연락을 주시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분 역시 용기를 내어 저를 찾아와 주셨던 것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더 이상 혼자 버티기 어려워 그 가지장님께 솔직하게 제 상황을 털어놓았습니다.

"계속 연락해 주셔서 감사하지만, 지금은 DFC에 나갈 만큼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자 가지장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너와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고 싶어서 계속 연락하는 거야. 지금 당장 아니어도 괜찮아. 여유가 생길 때 조금씩 함께하면 돼. 꼭 매번 채플에 나와야 하는 것도 아니야. 재하가 하나님을 찾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함께하면 되는 거니까 부담 갖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 말씀은 제게 "있는 모습 그대로 와도 괜찮다"는 초대처럼 들렸습니다. 저를 바꾸려고 하기보다 먼저 품어 주려는 그 마음이 큰 위로가 되었고, 조금씩 제 마음도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저는 조금씩 DFC를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동아리방에도 들러 보고, 채플에도 참석했습니다.갈 때마다 가지장님들과 선교사님들은 언제나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는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 많은 분들이 먼저 제 이야기를 들어 주려 했다는 점입니다.그 따뜻한 관심과 격려는 무너져 있던 제 자존감을 조금씩 회복시켜 주었습니다.

저는 공동체 안에서 큐티와 가지모임에 참여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동아리방에도 자주 들르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제 일상에는 다시 생기가 돌기 시작했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조금씩 회복되었습니다. 특히 가지장님들은 함께 큐티를 하자며 매일 아침 저를 깨워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권유를 받아 시작한 큐티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큐티는 제 하루를 시작하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방학에도 매일 아침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했고, 기도 모임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디스커버리 찬양팀으로도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처음으로 겨울수련회에도 참석했습니다. 첫 수련회가 금식수련회였기에 쉽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기도회였습니다. 가지장님들이 저를 위해 손을 잡고 함께 기도해 주셨습니다. 평소에는 기도하면서 쉽게 울지 않는 편인데, 그날은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게 이런 믿음의 동역자들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기도는 제 삶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 앞에서 가지장으로 살아가겠다고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가지장으로 세워진 이후 제 삶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무너졌던 저는 이제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두게 되니 남과 비교하는 일도 줄어들었고, 사람들의 평가에 쉽게 흔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큐티를 통해 삶의 방향을 다시 찾았고, 찬양팀으로 섬기면서도 "사람들이 내 찬양을 어떻게 들을까"보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가 되기를" 더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DFC 공동체를 통해 보내주신 믿음의 동역자들 덕분입니다. 그분들의 사랑과 헌신은 지금도 제 삶에 깊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저 역시 제가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흘려보내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하나님과 그 사람을 이어 주는 믿음의 동역자가 되는 것이 지금의 제 기도입니다.

살다 보면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고, 나 자신이 너무 작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수록 고개를 숙이기보다 하나님을 바라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믿음의 동역자들이 곁에 있다는 사실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수련회의 주제는 'The Runner'였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서로의 믿음을 붙들어 주는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주시기를 원하신다고 믿습니다.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각자의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완주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족한 저를 회복시키시고, 이 간증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여름PMS (일본,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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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학에는 두 곳의 선교지에 PMS팀을 파송했습니다. 정상윤 선교사와 학생 8명이 일본 후쿠이 사랑의교회에서 10일간 사역하고 돌아왔습니다. 고령의 일본교회 성도님들을 섬기며 교회를 돕는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이시온 선교사와 선교사 2명, 학생 5명이 베트남 다낭의 ICLS 한국어 학원에서 10일간 사역하고 돌아왔습니다. 베트남 학생들과 한국어 말하기 수업, 한국어 캠프 등을 진행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6월 재정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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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선교헌금 참여자

84포도순 / 87미스바 / 강민석&김경주 / 강사돈 / 강선아 / 강신해 / 강정희 / 강혜숙 / 고석일 / 공성수&조미란 / 국영주 / 권성준 / 권오현 / 길한솔 / 김가람 / 김경섬 / 김경일&한공희 / 김기은 / 김기창 / 김기훈 / 김길용 / 김대겸 / 김모란 / 김미영 / 김민지13 / 김선미 / 김선승 / 김선태 / 김선호 / 김선화 / 김성주 / 김성호&조경하 / 김세연 / 김신겸 / 김영두 / 김영복 / 김영순 / 김은영 / 김은영03 / 김정렬 / 김정신 / 김정호04 / 김정훈&정구연 / 김종건&노숙향 / 김종훈&이소림 / 김주리 / 김지환 / 김진태&김선미 / 김진희 / 김태경 / 김태영 / 김하겸 / 김해진&박소영 / 김현정 / 김현준 / 김현화 / 김형래 / 김환용 / 나자헌 / 나희민 / 남병학 / 노경래 / 노경성&김민주 / 도항선 / 류현수 / 무명 / 박남용 / 박시현&김사랑 / 박영호 / 박재성 / 박정문&최선미 / 박종현 / 박주일&배영 / 박지혜 / 박찬양 / 박혜자 / 박홍근&김미윤 / 박희성 / 방현우 / 배윤주 / 배창효&전현숙 / 백승진 / 변상규&권주희 / 복선미 / 봉영숙 / 서경석&송혜숙 / 서상원 / 서석준&백주혜 / 서성민&노길자 / 서승우 / 서영걸 / 서주연 / 석희철 / 소재웅&진은숙 / 손창호&호영민 / 손하늘 / 송서현 / 송수현 / 송연숙 / 송장섭 / 신민화 / 신선화 / 신의찬&이민규 / 신재식 / 심상훈&이나라 / 안동현&김명희 / 안명훈 / 안성혁&박은별 / 안홍준&원윤경 / 양기순 / 양민욱 / 양진주 / 양하은 / 양하현 / 양희택&천재화 / 엄찬용&김미연 / 연재선 / 오장균 / 우공대00학번 / 우희라 / 원아름 / 유민종 / 유희연 / 윤성원&박영주 / 윤장훈 / 윤준희&구향숙 / 윤효진 / 이경민&박훈숙 / 이경애 / 이경희 / 이남일 / 이루리 / 이만섭 / 이보람 / 이선호 / 이성숙 / 이수대 / 이승호 / 이승훈 / 이양희 / 이영훈&이정랑 / 이원섭&민영숙 / 이은정 / 이은주 / 이재돈&송정 / 이주영&권영미 / 이채린 / 이초롱 / 이태윤&신은하 / 이학수&이겸주 / 이행구&임혜영 / 이혜경 / 이호영 / 임규배 / 임상순 / 임성택 / 임은미 / 임종수 / 임준택&김은선 / 임창선 / 장기중 / 장미경 / 전선하 / 전우옥 / 정구철&박은영 / 정성임 / 정승우 / 정원호 / 정진웅 / 정해경 / 조권제&류명선 / 조한진 / 조형국&김수진 / 주원철 / 지혜정 / 진실로 / 차창훈&홍은순 / 채민주 / 최광원&박만심 / 최돈묵 / 최복동&장은영 / 최성훈 / 최영현&이도연 / 최윤희 / 최은락 / 최인선 / 최종섭&오순미 / 최창완&최수연 / 태인식 / 하지원 / 하진목 / 한동일 / 한종구&조경순 / 한종훈 / 한진경 / 허사무엘&전다정 / 허승정&이수정 / 허승정&이수정 / 현진경 / 홍석진 / 홍선아 / 홍종환 / 홍지호&이현경 / 황성운&신유진 / 황은희

후원이사

강사돈 / 강태수 / 강효순 / 김겸손 / 김병엽 / 김연수 / 김영석 / 김정록 / 김정표 / 김진우 / 김진태 / 남병학 / 박재하 / 박정문 / 서경석 / 성기현 / 신환식 / 양희택 / 엄태영 / 여두홍 / 오세호 / 오영진 / 오인탁 / 오주병 / 윤성원 / 윤영진 / 이강진 / 이만섭 / 이상웅 / 이상훈 / 이창근 / 이하룡 / 임근철 / 전선하 / 최기중 / 한진경 / 황재연

후원교회

경주중부성결교회 / 넓은샘새소망교회 / 늘푸른교회 / 대전새미래교회 / 대전영락교회 / 대화교회 / 새생명교회 / 청주신흥교회 / 청주한길교회 / 행복한교회 / 행복한신탄제2교회


🎀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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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2026년 한 해동안 새롭게 월 1만원 캠퍼스 선교헌금에 참여할 분들을 초대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캠퍼스 선교를 재정후원으로 함께 하기 원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7월 신규 약정자 : 1명 (개인1)
  • 2026년 누적 약정자 : 15명 (개인13, 학번모임1, 교회1)
  • 선교헌금 약정하기 링크 http://bit.ly/djdfc

 

DFC1318청소년캠프

150여명의 청소년들을 교육가지장들과 스텝들이 전심으로 섬기는 청소년캠프입니다. 청소년들이 예수님을 마음으로 만나고, DFC 공동체를 기억하는 캠프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 일시 : 8월 3~5일
  • 장소 : 대전 헬몬수양관
  • 주제 : Ask! Seek! Knock!
  • 강사 : 김성경 목사, 박군오 목사, 브라이언 킴, 최창완 선교사
  • 홈페이지 www.dfc1318.kr

 

책임가지장수련회

  • 일시 : 8월 21 ~ 22일
  • 장소 : 논산 수넴하우스 (가야곡면)
  • 대상 : 각 학교 책임가지장

 


🧾 대전DFC 8월 기도제목

  1. 책임가지장수련회(8.21~22)가 잘 준비되고 수련회를 통해 책임가지장들이 캠퍼스 선교 리더로 잘 세워지게 해 주소서.
  2. 남은 방학기간동안 선교사들이 전인적인 휴식과 재충전이 이루어져 2학기 사역을 감당할 준비게 되게 해 주소서.
  3. 청소년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고 신앙이 자라가는 은혜가 있게 해 주소서.
  4. 정동센터 부지 재개발 사업이 잘 진행되어 적절한 보상으로 마무리되게 해 주소서.

저희도 맏가지장님들의 필요를 위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함께 기도로 마음을 모아야 할 기도제목이 있으시면 아래 링크에 남겨주시면 힘 닫는대로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 기도요청 폼 링크 https://forms.gle/8dLcuPw8WjxvPRqa8

 

🤍 김성호 선교사를 위한 기도제목

  • 8월 5일부터 진행되는 세 번째 항암주사 치료를 위한 병실이 잘 준비되게 해 주소서.
  • 항암 부작용이 최소화되고 잘 이겨낼 체력을 주소서.
  •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을 더 깊이 묵상하고 의지할 힘을 주소서.
  • 가족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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