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これからは小林さんを直接なめます

토르/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2022.12.14 | 조회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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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からは小林さんを直接なめます

(これからはこばやしさんをちょくせつなめます)

앞으로는 코바야시 씨를 직접 핥겠습니다


1. なめます

なめる의 정중표현. 그럼에도 핥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최애는 직접 핥아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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