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님을 위한 오늘의 한마디
贖罪とはいつまでも悔いることじゃない。同じ過ちを二度、繰り返さないことなんだ。
(しょくざいとはいつまでもくいることじゃない。おなじあやまちをふたたび、くりかえさないことなんだ)
속죄란 평생 뉘우치는 게 아니다. 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하찮은 말로 스스로를 정의내리지 말고
이제는 뇌를 가지고 생각이라는 것을 해보자.
그것이 살아 있다는, 덕질을 하고 있다는 증거니까.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