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를 준비하는 기업들

— 보고서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것입니다

2026.09.15 | 조회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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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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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업이 연말 공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좋은 보고서는 디자인이 아니라 데이터, 관리 체계, 신뢰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준비하는 기업들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1분 요약]
🔵 보고서는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
🔵 좋은 보고서는 데이터가 만든다.
🔵 그린워싱을 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
☑️ 체크리스트 | 우리 회사 보고서 준비 수준은?
🟢 [에코나인 포트폴리오] 보고서 Before & After (A기업 사례)
⚪ 주요 ESG 뉴스와 이슈 / 에코나인이 전하는 지속가능성 이슈와 목소리


 🔵 보고서는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 

많은 기업은 보고서를 "발간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데이터 관리 → 이슈 선정 → 스토리 설계 → 디자인 순으로 준비됩니다. 에코나인이 실제 프로젝트에서 활용하는 보고서 제작 프로세스입니다.

보고서는 연말에 시작되지 않습니다. 평소 ESG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고, 주요 이슈와 성과를 어떻게 기록해 왔는지가 보고서의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발간 시점이 아니라 평소의 데이터 관리와 체계적인 기록부터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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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진단: 지금 어느 상태이신가요] 보고 준비도 진단하기

🧭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야 하는 이유
🧭 사업 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의 차이점

 

 🔵 좋은 보고서는 데이터가 만든다. 

좋은 보고서의 공통점은 화려한 디자인이 아닙니다.

✔ 데이터 기준이 명확하다
✔ 부서별 관리 체계가 있다
✔ KPI 변화가 설명된다
✔ 전년도와 연결된다

에코나인은 실제 프로젝트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데이터 구조 설계"에 사용합니다.

🧭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제작, 데이터 관리부터 시작되는 이유

*좋은 ESG 보고서를 만드는 기업들의 공통점

보고서를 잘 만드는 기업보다 평소 데이터를 잘 관리하는 기업이 좋은 보고서를 만듭니다.
보고서는 연말에 시작되지 않습니다. 1년 동안의 관리 체계가 그대로 보고서가 됩니다.

 

 🔵 그린워싱을 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 

최근 ESG 보고서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키워드는 "신뢰" 입니다. 보고서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문제로는, 과장된 표현 / 근거 없는 성과 / 데이터 불일치 / 실제 운영과 다른 내용이 있습니다. 

에코나인은 '좋은 보고서는 잘 쓰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증명하는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AA1000 Licensed Assurance Provider로서 자문과 제3자 검증을 분리해, 보고서의 신뢰성을 높입니다. 

ℹ️ EU 그린워싱 규제 2026 : GCD(Green Claims Directive) 철회 이후 기업이 준비할 4가지

 

 ☑️ 체크리스트 | 우리 회사 보고서 준비 수준은? 

 □ ESG 데이터 관리 기준이 있다 
 □ 부서별 담당자가 정해져 있다 
 □ KPI 산정 기준이 있다 
 □ 근거 자료가 관리되고 있다 
 □ 중대성 평가가 완료되었다 
 □ 보고서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다

  체크되지 않은 항목이 3개 이상이라면, 지금이 마지막 조정 시점입니다.

비어 있는 항목은 발간 단계에서 이렇게 나타납니다.
✔ 데이터 기준이 없으면 → 부서마다 다른 숫자가 올라와 산정을 처음부터 다시 합니다
✔ 담당자가 없으면 → 자료 취합에만 몇 주가 소요됩니다
✔ 근거 자료가 없으면 → 제3자 검증에서 수치를 쓰지 못하게 됩니다

대부분은 스토리 설계 단계에 가서야 이 공백을 발견합니다. 그때는 되돌아갈 시간이 없습니다.

 

 🟢 [에코나인 포트폴리오] 보고서 Before & After (A기업 사례) 

비포가 ESG 활동을 소개하는 첫 기록이었다면, 차년도 보고서는 ESG 거버넌스, 글로벌 이니셔티브, 기후공시, 목표와 성과를 연결한 관리 중심의 보고서로 발전했습니다.

① 단일→이중 중대성처럼 평가 방법론 자체를 국제표준에 맞춰 고도화하고,
② 외부 인증(BSI, SBTi, CDP)으로 주장을 숫자로 검증받고,
③ 매년 발간해 전년 대비 개선폭을 스스로 추적 가능하게 만드는 것

- 좋은 보고서는 많은 정보를 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무엇을 중요하게 보고, 누가 책임지며, 어떤 목표와 성과로 관리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보고서입니다.

📙 에코나인 보고서 포트폴리오 전체 보기 >


[11월호 예고] ESG의 완성 — 신뢰와 거버넌스

좋은 보고서는 기업의 관리체계와 책임 구조를 보여줍니다. 11월호에서는 윤리·내부통제와 이사회의 역할, 다음 해를 위한 ESG 관리 구조를 살펴봅니다.


주요 ESG 뉴스와 이슈 > 

📊 국내 대기업 99개사 KSSB 전수 분석 - 온실가스 공시는 72.7%(26.08.13)

👥 대기업 공급망 인권·환경 실사 매년 의무화…‘인권·환경 실사법’ 발의(26.08.28)

♻️ EU 포장규제 본격화…기업 대응 핵심은 ‘공급망 데이터’(26.09.01)

🌿 EU 그린워싱 규제 27일 시행…리터스포트·자이스 포장·광고 전면 수정(26.09.07)

 

에코나인이 전하는 지속가능성 이슈와 목소리 >

[지속가능캠페인] 8월 12일 국제 청년의 날, ESG가 말하는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26.08.11)

[지속가능캠페인] 세계 자살 예방의 날, ESG가 말하는 직장 정신건강(26.09.08)

EcoVadis 컨설팅 파트너가 해주는 일과 해줄 수 없는 일(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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