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육보건팀 김채은 간사입니다.
1월 4주차 ODA 모니터링을 공유드리겠습니다.
- 아래 내용과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주황색은 새롭게 추가된 공고, 하늘색은 마감기한이 임박한 공고입니다.
- 바쁘신 분은 하늘색 위주로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ODA 모니터링은 매주 목요일에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1. ODA 관련 행사/교육
새롭게 추가된 공고
- 인도주의 학술세미나:지역사회중심재활 및 원헬스로 여는 미래

메디피스
▶ 행사 개요
- 장소: 메디피스 세미나실 (서울시 구로구 소재)
- 일시: 2026년 2월 25일(수)-26일(목) 오후 16시 ~ 18시 30분
- 대상: 인도주의에 관심있는 모든 지구촌 주민 분들
- 신청방법: 우하단 링크 통해 선착순 신청(40명)
▶ 행사 내용
- 세션 1: 일차보건의료와 인도주의
- 세션 2: 국제 장애 활동에 있어 CBR 접근 방안
- 세션 3: 원헬스신청링크 공고
- 인도적 지원 이해교육

KCOC
▶ 교육 개요
- 교육기간: 2026년 3월 4일(수) ~ 6일(금), 총 3일 교육
- 장소: 코지 컨벤션센터 컨벤션B (신촌역 3번출구)
- 교육대상: 인도적 지원 분야에 관심 있는 NGO 및 유관기관 실무자 약 25명
- 신청기간: 2026년 2월 6일(금)까지
▶ 교육 내용
- 인도적 지원의 개요 및 역사
- 인도적 지원 단계와 분야
- 인도적 지원 사업관리 워크숍
- 인도적 지원 동향과 과제
- 이재민 책무성(AAP)신청링크 공고
- '책임있는 콘텐츠의 시작' 인권을 존중하는 미디어 콘텐츠 가이드라인 발간회(+토론)

KCOC
▶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2월 12일(목) 오후 2시~4시
- 장소: 세이브더칠드런 H2 회의실(서울 마포구 토정로 174, 6호선 광흥창역 인근)
- 대상: 미디어 콘텐츠 가이드라인에 관심있는 실무자와 미디어, 언론인 약 40명
- 신청방법: 우하단 링크 통해 선착순 신청
▶ 행사 내용
- 미디어 콘텐츠 가이드라인 발간 배경 및 의도 소개ㅣ옥스팜
- 항목별 핵심 내용 및 방향성 공유ㅣ컨선월드와이드, 밀알복지재단, 세이브더칠드런
- 패널담화와 토론 및 질의응답신청링크 공고
마감이 임박한 공고
- 제2기 유네스코(U-STEP) 청년 전문가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유네스코 X 교육부
▶ 모집 개요
- 모집 분야: 파리본부 8명(교육, 자연과학, 정보커뮤니케이션, 대외협력, 전략기획), 방콕사무소 2명(교육, 문화)
- 자격 요건: 대한민국 국적의 청년기본법 상 청년(만 19세~만 34세)
- 근무 기간: 6개월(2026년 6-7월 ~ 2026년 11-12월 말 예상)
- 접수 기간: 2026년 1월 13일(화)~2월 1일(일)공고
- KOICA STEP-UP 프로그램 <디딤: Step-Plus> 개발 파이낸스 과정 2026년 1차 수강생 모집

KOICA
▶ 교육 개요
- 수강 기간: 2026년 2월 2일(월) ~ 2월 13일(금) (총 3시간, 6시수)
- 신청 기간: 2026년 1월 30일(금) 23:59까지
- 교육 대상: KOICA 경력사다리 1,2,3 단계 경험했거나 경험 중인 국민
- 교육 방식: 온라인 동영상 시청
- 수강료: 무료
▶ 교육 내용
- 개발 파이낸스, EDCF 유상원조, 개발금융(DF), 저소득층을 위한 금융포용, 임팩트 투자, 인프라 분야 민관협력사업(PPP)신청링크 공고
2. ODA 사업 공모 안내
기존 공고
- 2027년 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진입형·성장형) 공모
KOICA
▶ 주요 일정
- 공모설명회: 2026.04.28 (목)
- 사업제안서 접수: 2026.05.25 (월) ~ 07.17 (금)
- 서면심사: 2026.8월 중
- 면접심사: 2026.9월 중
- 사업제안서 최종 결과 안내: 2026.10월 중
- 사업 약정체결: 2027.1분기
자세한 내용은 공고를 참고해주세요공고
3. ODA 관련 전문가 공모
※ 금주는 관련 공고가 없습니다.
4. 교육/보건 분야 입찰 예정 사업
※ 금주는 관련 공고가 없습니다.
💡 이 달의 이슈 : 미국에서 발생한 민간인 총격 사건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관세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인한 사망 사건이 불과 한 달 사이 두 차례 발생했습니다. 연방 요원의 총에 의해 시민이 거리에서 목숨을 잃는 장면은 미국 사회를 넘어 전 세계에 충격과 공포를 안겼습니다. 미국 곳곳에서는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정부와 시민 간 물리적 충돌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이 사건들을 국내 테러 위협 상황에서 발생한 정당한 대응으로 규정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식 입장은 사건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기보다는 오히려 시민들의 분노와 불신을 더욱 키우고 있으며, 미국 사회의 혼란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 치안의 이름으로, 거리의 죽음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1. 거리에서 울린 총성, 엇갈리는 설명

2026년 1월 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37세 여성 르네 니콜 굿이 ICE 요원의 총격으로 사망했습니다.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인 1월 24일, 또 다른 총격 사망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희생자는 보훈병원에서 근무하던 37세 간호사 알렉스 프레티였습니다.
그는 미니애폴리스 거리에서 ICE 요원들에게 둘러싸여 제압된 직후 여러 발의 총성과 함께,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그가 권총을 소지한 채 접근했으며 무장 해제를 시도하던 과정에서 격렬한 저항이 있어 방어 차원의 사격이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현장 목격자들의 증언은 달랐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는 총을 꺼내 위협하거나 요원들에게 사용하지 않았으며, 연방 요원과 충돌하던 시위대를 말리기 위해 다가갔다가 순식간에 제압된 뒤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총기 소지 여부와 별개로, 실제 위협이 존재했는지에 대한 핵심 쟁점은 여전히 명확히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2. 확산되는 시위와 강경 대응

잇따른 총격 사건 이후 미네소타 전역에서는 시위가 더욱 격렬해지고 있습니다. 수백 명의 시민들이 현장으로 모였고, 연방 요원들은 최루가스와 섬광탄을 사용해 시위대를 해산시키고 있습니다. 거리에서는 분노와 공포, 그리고 국가 폭력에 대한 문제 제기가 뒤섞이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난 6개월간 ICE 요원에 의한 총격 사건은 총 16건에 달합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이 모든 사건이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형사 처벌을 받은 요원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반복되는 사망 사건 속에서도 책임은 묻히고 있다는 인식이 시민 사회 전반에 퍼지고 있습니다.
3. ICE는 어떤 단체인가?

ICE는 국토안보부(DHS) 산하 기관으로 이민법 집행, 서류 미비 이민자에 대한 단속과 추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ICE의 예산과 인력은 대폭 확대되었으며, 현재 행정부의 핵심 공약인 대규모 추방 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중심 기관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ICE 요원들은 불법 체류자로 의심되는 이들을 구금·체포할 수 있는 광범위한 권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 시민이 오인 체포되거나 강제로 억류되는 사례도 반복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LA,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등 주요 도시에는 대규모 인력이 상시 배치되어 있으며, 잦고 강경한 단속은 지역 주민들과의 충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정부와 지역 사회는 ICE의 철수를 요구하며 연방정부와 갈등을 겪고 있고, ICE의 활동 범위와 정당성을 둘러싼 미국 시민들의 의견은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미국 곳곳에서 연방 요원과 시민 간의 무력 충돌이 반복되며, 총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는 민간인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 전반에 대한 반발 역시 거세지고 있으며, 언론과 시민단체, 심지어 일부 총기 소유자 단체들까지도 투명하고 독립적인 수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들은 단순한 치안 문제가 아니라, 국가 권력이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총과 더 강한 진압이 아니라, 권력의 사용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책임입니다. 미국 사회가 이 질문에 어떤 답을 내놓을지,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채은 드림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