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작가 Erin쌤입니다.
그동안 매블프 멤버들과
매달 인기 키워드를 공유해 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키워드를 아는 것보다,
무엇을 굳이 쓰지 않아도 되는지를
판단하는 게 더 어려운 환경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 뉴스레터에서는
인기 키워드를 나열하기보다,
지금 콘텐츠 환경에서
어디에 힘을 줘야 하는지를 정리하려 합니다.
월 1회, 중순 발행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할 때만 비정기적으로 추가 발행합니다.
첫 번째 브리프에서는 SEO와 GEO 이야기를
실제 글쓰기 기준에서 정리해 봅니다.
이번 레터는
한 번 읽고 넘기기보다,
저장해 두고 적용해도 좋은 내용을 목표로 했습니다.
1️⃣ SEO는 기본, 이제는 GEO 시대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 검색엔진에 노출되기 위한 최적화
• 네이버, 구글 등 검색엔진에서 내 블로그가 상위에 노출되도록 만드는 방식
• 핵심 타깃: 검색엔진 알고리즘
• 목적: 사람이 클릭하도록 만드는 것
GEO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 AI가 답변을 만들 때 출처로 선택되기 위한 최적화
- 생성형 AI가 답변을 만들 때 내 콘텐츠를 인용·요약·참고하도록 만드는 방식
• 핵심 타깃: AI의 정보 선별 기준
• 목적: 클릭이 없어도 ‘답변의 근거’가 되는 것

2️⃣ SEO vs GEO 한눈에 비교 📊
| 구분 | SEO | GEO |
|---|---|---|
| 목표 | 검색 결과 상위 노출 | AI 답변에 인용되기 |
| 사용자 행동 | 검색창에 키워드 입력 → 클릭 | AI에게 질문 → 즉시 답변 받기 |
| 핵심 요소 | 키워드, 제목, 백링크, 체류시간 | 구체적 정보, 사실 정확도, 구조 |
| 콘텐츠 스타일 | 감성적 표현도 OK | 객관적 정보 중심에 적절한 경험 |
| 업데이트 주기 | 상대적으로 여유 | 최신 정보 우대 |
🤔 잠깐, 네이버 블로그, 원래 AI 가 검사하지 않았나요?
맞습니다! 네이버 검색 로직도 AI가 판단해왔어요. 그런데 왜 지금 GEO가 갑자기 중요해졌을까요?
3️⃣ AI가 선택하는 글의 공통점
1. 첫 문단에 결론이 있다
→ “그래서 답은 이렇다”가 초반에 보임
2. 경험 주체가 분명하다
→ 내가 했다 / 직접 갔다 / 비교했다
3. 판단 기준이 드러난다
→ 이런 상황은 추천, 이럴 땐 비추천
4. 정보가 덩어리로 정리돼 있다
→ 소제목, 리스트, 표
'AI가 좋아하는 글'은 'AI가 쓴 글'이 아니에요. '딱딱한 요약문'도 아닙니다.
AI가 선택하는 글 = 사람이 읽기 편한 글입니다.
4️⃣ GEO를 위한 글쓰기 방법
📝 Erin쌤이 알려주는 GEO 글쓰기 3단 공식
1단계: 정확한 팩트 쓰기
❌ "가격이 저렴해요"
✅ "런치 세트 14,000원 (샐러드+파스타+음료 포함)"
2단계: 질문 형식 소제목 활용
"OOO 가는 방법은?"
"OOO 주차는 가능한가요?"
"OOO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3단계: 최신성 강조
✅ "2025년 12월 방문 기준"
✅ "2026년 1월 업데이트 정보"
✅ "2026년 현재 가격 홈페이지 참조"
5️⃣ 현 시점 추천 공식 (SEO + GEO 함께 가기)
굳이 SEO와 GEO를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겹쳐서 가는 구조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 Erin쌤의 추천 글 구조
• 오프닝 3~5줄 → AI가 이해하고 요약할 답
• 본문 70~80% → 사람을 설득하는 '경험담'
• 중·후반 → 판단 / 추천 / 비추천
💡 AI에게는 답을 주고,사람에게는 이유를 주는 글
🙋🏻♀️ 지금 시도해보면 좋을 키워드 방향 (예시)
이번 달엔 정보형 키워드보다 ‘판단형 키워드’에 도전해 보세요!
예시:
- “○○ 여행 가도 될까”
- “○○ 숙소 후기 실제로 어땠나”
- “○○ vs ○○ 비교, 선택 기준”
- “지금 ○○ 예약해도 괜찮을까”
🎯 왜 지금 GEO가 폭발하고 있을까요?
- 검색 행동의 변화: "제주도 카페 추천"을 네이버에 검색하는 대신, ChatGPT에게 "제주도에서 바다 뷰 좋고 주차 편한 카페 추천해줘"라고 물어봄
- AI 답변의 편의성: 여러 블로그를 클릭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정리된 답변 제공
- 신뢰도 상승: "AI가 추천했다"는 것 자체가 신뢰의 증거로 작용
💡 결론 : SEO로 클릭을 유도하고, GEO로 신뢰를 얻는다!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경험형 글에 "정확한 정보"만 추가하면 됩니다.
💡 GEO는 AI처럼 쓰라는 말이 아니라, AI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명확하게 쓰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환경에서는 이미 경험을 많이 쌓아온 사람이 더 유리합니다.
늘 그랬듯, 많이 써보고 시도해 보세요!
💡 덧) 왜 블로그 경험이 많은 사람이 유리하냐고요? 😎
1️⃣ GEO에서 AI가 가장 먼저 보는 건 ‘새로움’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AI는 최신 정보, 트렌디한 글을 좋아할 것이다"라고 오해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 AI가 가장 우선하는 건 다음과 같습니다.
- 말이 앞뒤가 맞는가
- 주장과 근거가 연결되는가
- 같은 주제를 여러 번, 일관되게 다뤄왔는가
👉 이건 경험의 누적이 없으면 만들 수 없는 신호입니다.
2️⃣ 경험 많은 글은 ‘판단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AI는 단순 정보보다 판단이 포함된 문장을 더 신뢰합니다.
- 초보자 글 “○○ 숙소는 좋습니다. 추천해요.”
- 경험자 글 “아이 동반이면 추천하지만, 이동 위주 일정이라면 비추천입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로 보면 A가 낫지만, 접근성을 기준으로 하면 B가 더 안정적입니다.”
“ 지금 시점에서는 괜찮지만, ○월 이후에는 비추천입니다.”
AI 입장에서 '경험자의 글' 문장은:
- 조건이 있고
- 맥락이 있고
- 선택 기준이 명확합니다.
👉 AI는 ‘단순 결론’보다 ‘판단 방식’을 학습합니다.
이 판단 방식은 여러 번의 실제 경험이 있어야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3️⃣ GEO는 ‘경험 주체의 일관성’을 본다
GEO 환경에서는 글 하나만 보지 않습니다. AI는 이렇게 묶어서 봅니다.
- 이 사람이 이 주제를 항상 비슷한 기준으로 판단하는가
- 앞선 글과 지금 글이 충돌하지 않는가
즉, “이 사람은 이 분야에서판단 기준이 안정적인 사람인가?”
여행을 예로 들면,
- 여러 번 다녀온 사람은→ 계절, 동선, 비용, 실패 케이스까지 포함
- 한 번 다녀온 사람은→ 감상 중심, 단발성 서술
👉 경험이 쌓일수록 글은 ‘사례’가 아니라 ‘패턴’을 말하게 됩니다.
👉 AI는 이 패턴을 출처로 쓰기 좋아합니다.
4️⃣ AI는 ‘완벽한 글’보다 ‘재사용 가능한 문장’을 고른다
GEO에서 인용되는 문장은 대부분 이런 형태입니다.
- “○○한 경우에는 추천하지만, △△라면 피하는 게 낫다”
- “가격 대비 만족도는 높지만, 접근성은 단점이다”
- “처음 방문이라면 이 루트가 안정적이다”
이건 글을 잘 쓰는 기술이 아니라,
👉 여러 번 실패·비교·선택해본 사람의 언어입니다.
경험이 없는 사람은:
- 장점만 나열하거나
- 정보만 요약합니다.
AI는 그런 문장을 다른 답변에 쓰기 어렵습니다.
GEO에서 유리한 사람은
글을 잘 꾸미거나, AI 문법을 외운 사람이 아닙니다.
경험과 판단을 축적해 온 사람입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고, 초보 시절이 있습니다.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가세요.
AI처럼 쓰지 말고,
AI도 잘 이해할 수 있을 만큼
경험을 구조화 하세요.
💬 Erin쌤의 한마디
🔑 보너스 키워드 주제 (1월 ~2월)
아래 키워드를 '그대로' 쓰라는 거 아니에요. 아시죠?
계절 키워드
- 겨울여행지, 눈꽃여행, 설 연휴 여행지
- 2월 여행지 추천, 봄맞이 여행
테마별 키워드
- 온천여행, 스키장, 겨울축제
- 겨울 감성 카페, 따뜻한 국내여행
- 설 연휴 가볼만한곳, 연휴 국내여행
- 설연휴 방송/영화/쇼핑-선물, 연하장 등
2월 특수
- KTX / SRT 예매 관련
- 밸런타인데이 여행, 커플여행지
- 졸업여행 추천, 2월 제주도
선제적 키워드 (3월 대비)
- 봄여행 준비, 3월 여행지, 벚꽃 명소
- 봄나들이 코스
- 입학 선물
💡 Tip: 1월 말부터는 2월 키워드 + 3월 선제 키워드를 섞어 쓰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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