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달러가격을 원화로 한번에 환산해보겠습니다.
환율표를 보면 제품의 소비자가격이 달러로 표시되었구요,
이것을 원화로 계산해보겠습니다.
단순계산하면 기준환율의 원화인 D3셀을 소비자가인 C6셀부터 C10셀까지
곱해주면 됩니다.
먼저 D6셀에 D3셀을 C6셀과 곱해주면 됩니다.
엔터를 치면 노트북의 달러가격이 원화로 계산되었습니다.
D6셀에 채우기핸들을 대고 밑으로 내리면 충전기부터는 계산이 오류로
표시 됩니다.
노트북의 D6셀의 수식을 보면, 위쪽 수식입력줄을 보면 수식이 제대로 되어
맞는 원화로 계산이 되었습니다.
아래 D7셀의 수식을 보면, 수식입력줄을 보면 충전기의 소비자가인 C7셀과
환율원화인 D3셀이 만나야하는데 D3대신 D4가 되어 오류가 되는 것입니다.
환율원화가인 D3셀이 고정되어 모든 제품의 소비자가셀들과 하나하나
만나야하는데 고정되어있지 않아 충전기를 비롯한 나머지 제품의
소비자가도 모두 오류로 표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계산되는 노트북의 원화계산때, 수식입력줄에서 =C6과 D3에서
원화인 D3셀을 마우스로 블록한다음 F4키를 한번 눌러 고정시켜줍니다.
그러면 D3셀이 $D$3의 형태로 고정됩니다.
충전기 아래 모든 제품이 고정된 $D$3과 결합해서 제대로된 원화로 계산이
되는것입니다.
D6셀에 채우기핸들로 밑으로 내리면 원화로 계산이 됩니다.
상품의 달러가격을 환율표를 기준으로 원화로 계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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