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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글 쓰는 애매한 재능인의 느린 질문
뉴스레터
휴재 안내.
안녕하세요 이안입니다. 이번 한 주간 뉴스레터가 전송이 되지 않아 많이 놀라시고 기다리셨을 것 같아요. 다름이 아니라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말까지는 연재가 어려울 것 같아서 부득이하게 휴재 안내를 드립니다. 여러분에게 질문을 던지며 저에게도 많은 질문과 답을 하는 시간이었는데요. 다시 만나는 날까지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또한 새로운 한 해를 바라보며 여러분의 많은 설렘과 소원이 생기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상황이 잘 마무리 되게 되면 빠르게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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