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소고

2023.04.28 | 조회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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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와 막걸리

시인 허은실 모녀의 시시소소수수 밤편지

삼촌 눈빛이

“엄마는 제주 와서 사귄 사람 중에서 누가 제일 좋아?” “다 다르게 좋은데? 좋고 안 좋고를 떠나서 친하고 편한 사람은 000지. 너는?” “음... 어른 중에서는 공드리 삼촌?” (공드리는 우리 동네 만남의광장인 ‘카페 공드리‘를 말함) ”에엥? 의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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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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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 1 year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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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W

    1
    over 1 year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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