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눈빛이“엄마는 제주 와서 사귄 사람 중에서 누가 제일 좋아?” “다 다르게 좋은데? 좋고 안 좋고를 떠나서 친하고 편한 사람은 000지. 너는?” “음... 어른 중에서는 공드리 삼촌?” (공드리는 우리 동네 만남의광장인 ‘카페 공드리‘를 말함) ”에엥? 의외인데?“
댓글 2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산사람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어요
의견을 남겨주세요
SMW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어요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