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의 얼렁뚱땅 여행기

2023.09.08 | 조회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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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와 막걸리

시인 허은실 모녀의 시시소소수수 밤편지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아빠는 너무 덜렁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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