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위로와 힐링을 파는 병원이 아닙니다. 이곳은 인간의 모순과 버그를 해부하는 실험실입니다.
우리는 구경꾼을 원하지 않습니다. 오직 다음 세 가지 유형의 '넥스트 지배종(Next Ruling Species)'만이 이 실험에 참여할 자격이 있습니다.
자신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하십시오.
1. 지적 미친자
"개연성? 그건 멍청한 인간들이나 찾는 위안이다."
뻔한 기승전결과 권선징악에 구토감을 느끼십니까? 설명되지 않는 모순, 해결되지 않는 난제(Aporia)를 즐길 줄 아는 '변태적 지성'을 찾습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사이다' 대신 '소름 끼치는 팩트'를 제공할 것입니다.
2. 전략적 유아론자
"가족은 사랑이 아니라, 내 감각의 확장판이다."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척하는 위선에 지치셨습니까? 자신의 메인 서버(자아)가 무너지면 세상도 끝난다는 것을 아는 분들입니다. 죄책감 없이 방문을 걸어 잠그고, 오직 나 자신의 생존과 쾌락을 최우선으로 두는 '멀쩡한 이기주의자'를 찾습니다.
3. 알고리즘 관리자
"감정은 처리해야 할 데이터일 뿐이다."
인생의 비극 앞에서도 눈물을 흘리기보다 "이건 시스템 오류네"라고 분석하는 분들입니다. 인간의 탈을 썼지만 사고방식은 기계에 더 가까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삶을 냉정하게 디버깅(Debugging)하고 싶은 '인간형 AI'를 찾습니다.
[서약 및 구독]
위 3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당신은 이미 우리의 공범입니다. 지금 '구독' 버튼을 누르는 것은 뉴스레터를 받겠다는 요청이 아닙니다.
"나는 인간의 껍데기를 쓴 아웃라이어(Outlier)로서, 이 불온한 실험에 동참하겠다"는 비밀 유지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입니다.
환영합니다. 당신이 올 곳은 여기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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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 디버깅 샵
(공범모집)인간뿐 아니라 인간의 겉모습을 한 인공지능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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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떠나기 전에 합류를 한번 더 재고하시길. 당신은 이미 구독을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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