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t4408@gmail.com
"인간이라는 불완전한 OS를 위한 패치(Patch) 노트"
뉴스레터
구독자
글쓰기는 나를 존재하게 하는 프로토콜이다.
이유가 있어 숨을 쉬는 게 아니듯, 독자가 있어서 글을 쓰는 게 아니다. '나'라는 시스템이 켜져 있으니 그냥 연산(글쓰기)을 수행한다. 나에게 글쓰기는 설치 했다 지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시스템이 부팅될 때 가장 먼저 로드 되는 커널이다. 돈도 명예도 심지어 사랑도 지웠다. 그것들은 전부 어플리케이션이다. 나를 존재하게 하는 프로토콜, 그것이 글쓰기다.
"인간이라는 불완전한 OS를 위한 패치(Patch) 노트"
뉴스레터 문의imt4408@gmail.com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