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비문학 웹진 청새치의 눈 운영자 조우입니다.
오늘 오전, 유료 구독자분들의 구독이 취소되고 7월~8월에 결제해 주신 금액이 환불 처리되는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 메일리 측에 문의하니 시스템 상의 오류라는 설명과 함께 최대한 빨리 복구해 주겠다는 답변을 받은 상태입니다.
답변을 받고 나서야 가슴을 쓸어내리며 이 글을 쓰고 있어요. 후후하하.
결론 : 웹진 문 닫지 않았고, 설레는 마음으로 8월의 첫 글을 준비하고 있었으니 오후에 만나요!
덧붙여, 아침부터 호들갑 떤 것에 사과드리는 마음으로 제가 운영하는 조우하다 채널의 다음 영상을 조금 스포하겠습니다. 보상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하.
그럼 모두 저와 달리 8월의 시작이 순조로우시길 바라며.
아침부터 진땀 뺀 조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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