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laspo
노코드로 웹사이트에 전환율을 높일 수 있는 위젯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 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과 같은 위젯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Collect User data에 Pop Up을 골라보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틀을 먼저 정합니다. 배치할 컴포넌트를 옆에서 고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 팝업을 뜨게 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연동하고 싶은 외부 툴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다음 코드를 내 웹사이트 HTML에 붙여넣으면 끝입니다.
여기서 위젯을 추가로 만들어 A/B 테스트를 진행할 수도 있네요.
가격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2. Company Valuation Calculator
회사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템플릿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아직 제품이 정식으로 나오진 않았고 데모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을 입력하면 데모 템플릿을 보내줍니다.
이메일로 위와 같이 스프레드시트를 보내줍니다. "When Entry Multiples Don’t Matter"에서 작성한 공식을 토대로 만든 계산기라고 합니다.
가장 중점을 둔 세 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손익
- 현금 흐름
- 대차대조표
가격 정책은... 아마 소수점을 기입하는 걸 까먹지 않았을까? 싶네요.
3. Kudos Checkout Assistant
온라인 쇼핑 시 카드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리워드와 혜택을 계산해 주는 스마트 지갑입니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메인이며, 앱 스토어도 있지만 국내에서 서비스하지는 않는 것 같네요.
다음과 같은 카드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선택할 만한 카드가 딱히 보이진 않네요.
데이터는 대충 잘 지킨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이제 카드를 연결하는 단계입니다. 저한테 해당하는 카드가 없어서 테스트를 해보긴 힘들 것 같습니다.
카드 혜택을 비교하는 페이지도 제공하네요.
4. StartupSoft's Teams Digest
개념이 잘 이해가 안되는 서비스였는데요, 회사는 자신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다음과 같이 크게 4가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 헤드헌팅, 사전 심사 및 채용
- 현지 법률에 따른 법적 조치, 지불 및 세금
- 사무실, 장비 및 직원 행복
- 해외에 있는 팀이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역 커뮤니티
이 외에도 설명이 많은데 거진 다 비슷한 얘기같습니다. 확실한 인재를 섭외하고 싶은 스타트업을 돕겠다는 것이 그들의 미션으로 보입니다.
100% 무료라는 말이 적혀 있는데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이끌어 낼지 궁금해지네요.
5. AI Course Creator
AI와 함께 미니 코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미니 코스라 함은 말 그대로 단계별로 리소스를 담은 하나의 과정을 의미한다고 보면 됩니다.
다음 이미지를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가격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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