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매일뉴스

20240618(화) 베트남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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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 조회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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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읽어보기

Fact Check Viet nam 주베트남대사관, 베트남인, 뉴스사이트들도 구독하는 베트남 팩트체크 채널

#베읽이 매일 1회 #베트남현지최신이슈 를 #큐레이션 #요약 해드립니다.

#한국외교부해외통역서비스 안내

#주베트남한국대사관 특별안전공지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생활/안전공지 

#주다낭대한민국총영사관 안전여행정보 


#베트남주요뉴스 <문화>

베트남 반미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확인하고, 반미의 역사를 정리했습니다.

[팩트체크] 반미의 비결, 쌀가루로 만들어서?

 

#베트남주요뉴스 <관광>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483810591

18/6/2024, 19:07 (GMT+7)

Vũng Tàu là điểm tránh nóng hàng đầu của khách Việt

붕따우, 베트남 관광객의 최다 검색 인기지역

Vũng Tàu dẫn đầu lượt tìm kiếm tránh nóng dịp hè của khách Việt nhờ biển đẹp và gần TP HCM, theo khảo sát của Agoda.

아고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붕따우는 아름다운 해변과 호치민시와 가까운 덕에 베트남 관광객의 피서지 검색 선두입니다.

4월부터 진행한 아고다의 설문조사 자료에 따르면, 붕따우는 베트남 관광객의 피서지 중 1위입니다. 2위는 판티엣, 차례대로 그 다음은 달랏(Đà Lạt), 냐짱(Nha Trang) 그리고 다낭(Đà Nẵng)입니다. 이들 지역은 모두 시원한 기후와 자연에 가까운 경관이 있습니다.

베트남 국내 관광객의 더운 시기 선택 동향 설문은 4월에서 8월까지 베트남 내수 관광지 검색과 여행지의 방 예약을 토대로 합니다.

그에 따르면, 4월 중 국내 관광지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증가했습니다. 해안과 산지가 최다 검색되었으며, 상위 10개 검색지 중 80%를 차지했습니다. 피서지 상위 5위권에는 해변 관광지 4곳과 산악 관광지 1곳이 포함되었습니다.

 

이전 브이엔익스프레스는 4/30~5/1 연휴 기간 해변 관광지 방문객 수와 매출이 급등했으며, 많은 지역이 관광객 수가 급증했다고 기록했습니다. 그 중 바리아-붕따우 해변들은 전년 동기 대비 25%증가한 약 62만6천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수용 능력은 성 전체의 90%이상에 달했습니다. 붕따우 시에 온 관광객 수만 전체 성 방문객의 46%를 차지했고, 작년 대비 38% 증가했습니다.

 

라오까이 성 사파(Sa Pa, Lào Cai), 럼동 성 달랏(Đà Lạt, Lâm Đồng), 꼰뚬 성 망덴(Măng Đen, Kon Tum)은 붐비지만 해안 도시들만큼 숙박객 비율이 높지 않습니다.

 

*베댓"왜 내가 붕따우를 좋아하는가?

1.매우 가까워서 차로 2시간 거리.

2.맛있고 싸며 신선한 음식

3.해변은 조금 더럽지만 나쁠 정도도 아님.

4.호텔의 다양함

5.많은 추억, 울적할 때마다 나는 혼자 넓은 바다 구경함. 멋진 휴식의 순간들..."

개인적으로는 '휴가철 사람이 이렇게 많습니다'의 신문기사 예제가 언제나 붕따우라서 '저긴 가면 안되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베트남 각 지역별 뉴스>

#북부 #하노이 시 thành phố Hà Nội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483847107

Bảo đảm tuyệt đối an ninh, an toàn Đoàn Tổng thống Nga thăm chính thức Việt Nam

베트남 공식 방문 러시아 대통령단 보안과 안전 절대 보장

18/06/2024 19:00

Ngày 18-6, Công an thành phố Hà Nội tổ chức Hội nghị quán triệt, triển khai phương án bảo đảm an ninh, an toàn Đoàn Tổng thống Nga Vladimir Putin thăm Việt Nam.

6/18, 하노이 시 공안은 베트남을 방문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단의 보안과 안전 보장안을 관철하고 시행하는 회의를 열었습니다.

응우옌 하이 쭝(Nguyễn Hải Trung) 중장 겸 시 당 위원회 상임워원이자 시 공안장이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각 부서가 긴밀히 협력하여 순찰과 통제를 강화하고 푸틴 일행 통과 후 즉시 교통혼잡을 해소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도의 내용으로, 구체적인 일정이 안나온 것인지 도로 통제 관련 발표는 없네요. 내일 돼봐야 할 것 같습니다.

관련 기사: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482507556

푸틴 대통령, 6/19~20 베트남 국빈방문
푸틴 대통령, 6/19~20 베트남 국빈방문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483771128 (영상 링크)

18/06/2024 17:47 GMT+7

Tàu hỏa tới, cô gái vẫn lao ra đường ray tạo dáng ở phố cà phê đường tàu

기찻길카페거리에서 기차 오는데 달려나와 포즈 취한 여성(+영상)

Khi tàu hỏa tới, một cô gái bất ngờ lao ra, đứng trên đường ray ở phố cà phê đường tàu, định tạo dáng chụp ảnh. Một người đàn ông sau đó kịp đẩy cô vào trong.

기차가 올 때 한 여성이 갑자기 달려 나와 기찻길 카페 거리 철로 위에 서서 사진 찍을 포즈를 취하려 했습니다. 한 남성이 그 후 제 때 그녀를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기차가 오는 기찻길 카페에서 철로로 달려가 포즈를 취한 여성을 한 남성이 데리고 피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6/18, SNS에는 한 여성이 사진을 찍기 위해 철로 가운데로 달려나오는 영상이 공유되었습니다. 이 때 기차가 다가오는 중이었습니다.

영상은 하노이 환끼엠 군 항봉 동(phường Hàng Bông, quận Hoàn Kiếm, Hà Nội)을 지나는 기찻길 카페거리에서 촬영되었습니다.

 

NV씨는 달려나와서 여성을 안으로 밀어넣은 남성이 자신의 아버지 PH(61)라고 밝혔습니다.

V씨는 영상 속 여성이 관광객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녀와 다른 이들은 6/17 기찻길 카페 인글 철도를 따라서 걸었고, 기차가 오는 시기에 주민들과 업주들은 고나광객에게 안전 지대에 서있으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여성이 갑자기 달려나와 철로에 서서 사진찍을 포즈를 취했습니다. 기차는 계속 경적을 울려 통보했습니다.

관광객의 행동을 목격한 H씨는 길가에 서있다 서둘러 달려가 그녀를 막고, 기차가 오기 전 제때 그녀를 안으로 끌어당겼습니다.

 

항봉 동 인민위원회 임원은 각 부서들이 사건을 점검하고 있으며 위반이 적발될 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뜩이나 위험하니 없애달라는 철도 공사측에게 힘을 실어주고, 힘들게(?) 살아가는 전세계 기찻길 카페거리 관광객들과 카페업주들에게 치명타가 될 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아무리 영상을 봐도 실드쳐줄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기찻길 카페거리에서 커피 아직 못 마셔봤는데, 빨리 한 번 가야하나 싶네요.

관련 기사:

[베트남 사건사고] 틱톡 영상 찍으러 이동 중인 비행기에 접근해 포즈 취한 여승객 확인
[베트남관광] 하노이 기찻길거리에 몰려드는 관광객들

#북부 #꽝닝 성 tỉnh Quảng Ninh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483746450

18/6/2024, 11:24 (GMT+7)

Hai du khách bị 'bỏ rơi' trên đảo Ti Tốp

할롱베이 띠똡 섬에 '버려진' 두 관광객

(QUẢNG NINH) Do lượng khách quá đông, tàu du lịch không kiểm soát hết số lượng nên đã bỏ quên hai nữ du khách trên đảo Ti Tốp khoảng 30 phút.

(꽝닝 성)관광객이 너무 붐벼서, 크루즈 선이 인수를 전부 통제하지 못해 여자 관광객 2명을 띠똡 섬에 약 30분간 깜빡하고 방치했습니다.

띠똡 섬
띠똡 섬


6/18 오전, 할롱만(하롱베이) 관리 위원회는 하노이 여성 관광객 2명이 6/16, 99명의 승객을 태운 크루즈에 탑승해 띠똡 섬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크루즈는 15:30에 부두에서 승객을 맞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승객 수가 많아서 배 관리자는 모든 인원을 통제하지 못하고 상기 관광객 두 명을 두고 떠났습니다.

이 사건은 두 승객 중 한 명이 SNS에 올려서 여행체험을 '참사'라 주장했습니다. 섬에 버려진 후 그들은 '전화 한 통도 받지 못했고, 부두에서 30분을 기다려도 배는 보이지 않고, 팔찌의 전화번호로 전화했는데, 임시 대여 번호'였다고 호소했습니다.

 

소식을 파악한 후 할롱만 관리위원회와 기타 부서들이 개입했습니다. 크루즈 회사는 승객을 육지로 이송하기 위해 다른 선박에 연락했고, 승객과 '선박에 공감해준 승객'들에게 사과했습니다.

하롱 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6월 초부터 지금까지 방문객 수가 급증하여, 하루 평균 4만~6만 명, 주말에는 7만 명 이상이 옵니다.

 

그러나 시는 또한 SNS에 부정적인 관광 클레임 증가도 기록했습니다. 일부 식당과 크루즈가 저질 서비스와 부적절한 가격을 제공하고, 낙하산 택시(불법영업택시)와 전기카트가 호객행위하고, 고가 판매 상황, 가격 공개의 불투명함, 좌판 현상, 식품 위생과 안전의 질, 접객원의 불친절한 태도 등이 여전히 있다는 피드백을 했습니다.

응우옌 응옥 선(Nguyễn Ngọc Sơn) 할롱 시 부시장은 '위반 사행이 적발되면, 각 시설에 대해 규정에 따라 사업 중기 결정을 강화'하도록 각 부서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베댓은 "15:30에 배가 왔는데 아줌마들이 나타나지 않고선 참사라고 계속 떠드는 건 어째서야? 다음번에 아줌마들은 시간 보는 법을 배우길."이라고 오히려 관광객에게 뭐라고 하네요.

두번 째 베댓도 관광업과 가이드 일 수년간 했다며 '베트남 관광객, 특히 국내 관광객은 시간 잘 안지키는 특징이 있다'며 비슷한 반응입니다.

 

띠똡섬 그 조만한 데에서 배 오는 것도 모르고 뭐했던 걸까 궁금하네요...

참고로 띠똡 섬(đảo Ti Tốp)은 러시아에서 유리 가가린에 이어 1961년 8/6 우주로 갔던 러시아 우주비행사 출신 게르만 스테파노비치 티토프(German Stepanovich Titov, 1935~2000)의 이름을 딴 섬입니다.

(지구궤도를 총 17회 선회하고, 우주선에서 하루 이상을 보낸 최초의 사람이기도)

이름의 유래를 생각하면 티토프 섬이 맞겠지만, 베트남에서는 '띠똡'으로 읽고 있어서...(스펠링도 다름)

당시 호찌민 주석(72)과 대화하는 티토프
당시 호찌민 주석(72)과 대화하는 티토프


그는 27세이던 1962년 1/22 오전 홍꽝 섬(đạo Hồng Quảng, 현재의 꽝닝 성)지도자들과 호찌민 주석과 함께 해군 함선 하이럼(Hải Lâm) 호를 타고 할롱만을 방문했었습니다.

16도 정도로 추운 날 12시 경, 이들은 띠똡 섬을 방문해서 구경을 하고, 오후에 기념식사를 하면서 호찌민 주석이 그의 할롱만 방문을 기념하고 소련 국민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섬 이름을 '띠똡 섬'으로 명명할 것을 제의했습니다.

이에 게르만 티토프가 감사하며 '제게 큰 영광입니다'라고 했다는 일화에서 유래되었습니다.(본인의 다큐멘터리에서 이야기한 내용으로, 러시아어로 해당 내용의 사본이 남아 있다고 함)

 

이전 이 섬은 48호 섬이었으며, 민간에선 적십자 섬(đảo Hồng Thập Tự)이나 묘지 섬(đảo Nghĩa Địa)이라고 불렸는데 1905년에 이 바다를 잘 모르는 프랑스 화물선이 암초에 충돌하면 죽은 선원들을 이 섬에 데려와 묻었다고 합니다. 19세기 말 할롱만을 그린 프랑스 지도에서는 깟낭(Cát Nàng)이란 이름이었습니다.

배 안에서 둘(띠토프는 섬에 상의탈의하고 수영복만 입고 도착했다고)
배 안에서 둘(띠토프는 섬에 상의탈의하고 수영복만 입고 도착했다고)


하지만 현지 관광가이드들은 살을 붙여서인지 티토프가 섬에 반해서 먼저 달라고 요구했으나 주기는 어려웠던 호찌민 주석이 꾀를 내어 '대신 이름을 붙여주겠다'라고 제의했다는 이야기도 하는데, 그걸 그대로 믿은 관광객들이 돌아와 SNS에 사실인양 적는 경우가 많더군요...

한겨울인 1월에 가서 달라고 할 정도의 섬도 아닐 뿐더러, 소련-베트남 우호협회 회장을 20대에 이미 한 국가를 대표급 인물(가가린보다 전 스펙이 우수했지만, 그냥 가가린이 더 잘생겨서 1호 비행사로 뽑혔단 소릴 할 정도)이 당시 이름도 없던 섬 하나를 달라고 생각없이 말했을 것 같지는 않고, 당연히 공식 기록에도 없습니다...

이후에 1997년 6/27, 그는 다시 베트남에 와 띠똡 섬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현재의 그의 동상은 살아 생전이 아닌, 그의 탄생 80주년(1935년 9/11~2015년 9/11)을 맞아서 2015년 9/14에 그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비를 세우면서 라고 합니다.

대신 부인인 타마라(Tamara) 씨가 딸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그냥 이 글을 보실 가이드 분이나, 관광객들 참고하시라고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더운 날 가면 전망대는 100m가까이 올라야 해서 힘들고, 수영복 가져가 잠시 해수욕하면 시원해서 좋겠더군요...(몰라서 수영복 못 가져간게 아쉬움)


#남부 #안장 성 tỉnh An Giang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483073263

#뚜오이쩨 Tuổi Trẻ 가장많이본기사 3위

16/06/2024 21:55 GMT+7

Tìm thấy nữ sinh đi thi lớp 10 mất tích ở An Giang

안장성에서 실종된 고1입시 응시여학생 발견해

Nữ sinh đi thi lớp 10 mất tích nhiều ngày ở TP Châu Đốc, tỉnh An Giang được cơ quan chức năng tìm thấy ở Đồng Nai và giao cho gia đình.

안장 성 처우독 시에서 며칠간 실종된 10학년(고1) 입시 응시 여학생이 동나이에서 관할기관에 발견되어 가족에게 인계되었습니다.

6/16 저녁, 안장 성 처우독 시(TP Châu Đốc, tỉnh An Giang) 공안은 적극적 확인과 수색 기간 이후 처우독 시 현지에서 10학년 입시 응시 중 실종된 여학생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처우독 시 공안에 따르면, 당일 13:40경 공안부대가 동나이 성 짱봄 현(huyện Trảng Bom, tỉnh Đồng Nai)에서 여학생 BA를 발견하여 가족에게 인계하기 위해 데려왔습니다.

이전 6/5, 응우옌 바오 따이(Nguyễn Bảo Tài, 44세, 안장성 처우독 시 거주)씨는 자신의 딸 NTBA(15)이 투콰응히아(Thủ Khoa Nghĩa) 고등학교 입시위원회에서 10학년 입시를 치르다 실종되었다고 신고했습니다.

이전 A학생의 어머니 쯔엉 튀 링(Trương Thùy Linh)씨는 6/4에 A양이 마지막 10학년 입시를 치르러 갔다고 말했습니다. 정오에 그녀는 A양을 태우고 갔고, A양은 17시에 데리러 와달라고 했습니다. 당일 17시에 A양의 아버지 응우옌 바오 따이 씨가 시험장에 왔지만, 보이지 않았습니다.

 

따이 씨는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물었지만, A여학생에 대한 소식은 여전히 없었습니다. 동시에 학교측에 CCTV영상을 요구했지만, 학교는 시험 중 CCTV는 켜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A여학생의 가족은 딸의 사진과 함께 소식을 SNS에 올려 커뮤니티에 수색을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안장 성 공안장인 럼 프억 응우옌(Lâm Phước Nguyên) 대좌는 A양이 가족의 압박때문이었다며, 학교를 그만두고 싶었지만 부모님이 허락하지 않아 가출했다고 진술했다 밝혔습니다. 그녀는 동나이에 상경해 혼자 모텔방을 빌리고 가게 서빙 일을 지원했습니다. 그녀의 희망은 집에 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업무 팀의 간부들은 아이가 심리적으로 안정하도록 격려했습니다.

 

*베댓은 "사람의 힘은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의 지능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가 더 문화를 공부하길 원하지 않는다면 가족은 직업학교에 보내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라고 합니다.

일단 사고가 아니라 단순가출이라서 다행이긴 한데, 어디나 부모의 교육열과 맞지 않는 자녀란 있기 마련이죠.


<후기>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483091203

베트남인들이 자주 개그소재로 삼는 한국식당의 모순(?)
베트남인들이 자주 개그소재로 삼는 한국식당의 모순(?)

베트남인들이 자주 개그소재로 삼는 한국식당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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