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형 바이오 기업에서 내부 공용 폴더 노출로 민감정보가 대량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부주의와 관리 부실이 원인이었습니다. 많은 기업이 외부 해킹 방어에는 힘을 쏟지만, 정작 내부에서 발생하는 유출 위험은 상대적으로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크애니의 비가시성 워터마크 솔루션, ScreenTRACER
ScreenTRACER는 PC에 ‘비가시성 워터마크(Invisible Watermark)’를 삽입해 촬영, 복사, 편집, 압축 등의 변형 속에서도 최초 유출자를 식별 및 추적할 수 있는 강력한 내부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입니다.
① 비가시성 워터마크 전용 검출기로 화면/파일 유출자 즉시 식별
② 최대 70도 각도, 80% 축소, 85% 압축까지 검출 가능
③ SDK & API 제공으로 기존 시스템과 유연 연동
④ 산업 규제 대응 & 사용자 보안 인식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