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도 안되는 팀원들이 수억대 연매출을 내는 스타트업이 있어요.
몸값이 엄청나고 화려한 강사를 섭외한 게 아니에요.
거창한 투자로 엄청난 자본력을 갖춘 팀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밑미를 만난 사람들을 한결같이 이렇게 말해요.
"밑미 덕분에 마음의 중심을 회복해 나가고 있어요."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평생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계속해서 천천히 이어나아가려고 합니다."
"나 자신을 아끼는 법도 배우고, 참여자분들의 마음도 함께 읽으며 타인을 아끼는 법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편견 없고 서로에 대한 재단을 하지 않아 스스로에 대한 감정과 경험을 풀어낼 수 있었어요."
무엇이 밑미를 이렇게 진심으로 사랑하도록 만들었을까요?
밑미(meet me)팀은 문자 그대로, ‘진짜 나’를 찾도록 도와주는 브랜드에요.
밑미팀은 사회적 기준과 타인의 시선을 살피다 보니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 내게 진짜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다시 말해 ‘나다움’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문제에 집중합니다.
나다움을 찾는 방법으로 "의식적으로 나를 돌보고 관찰하는 시간"을 비교하거나 비난하지 않는 "안전한 커뮤니티"와 함께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의도적으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아야 나다운 나는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있고, 각자의 삶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선 조바심을 버리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밑미팀이 제공하는 주된 서비스는 "리추얼"이에요. 리추얼은 하루 10분 매일 조금씩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온라인 활동을 의미합니다.
일상 속에서 나를 관찰하고 돌보는 시간을 쉽고 재밌게 시작할 수 있도록 글쓰기, 독서, 음악, 그림, 명상, 요가 등 다양한 주제가 열려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올리는 인증을 동력 삼거나, 인증하지 못할 경우 벌금을 내기도 하는 챌린지와는 다르게
밑미팀의 리추얼은 <커뮤니티 안에서 남과 비교하지 않고 서로의 응원을 받으며 나만의 속도로 임한다>라는 큰 차이점이 있어요.
‘다른 메이트는 자주 인증하는데’하고 남과 비교하기보다는
‘내 상황에 맞게 틈틈이 해보자’며 내 삶의 상황과 속도를 고민하고
‘인증을 너무 못했어’하고 실망하기 보다는
‘잠깐 쉬어간 날도 나의 소중한 하루야’하고 스스로를 응원할 수 있는 힘을 키워요.
💌오늘의 미닝풀 워크룸
밑미팀은 "나다움을 찾는 데" 진심이에요.
리추얼을 바라보면, 유명한 강사를 이용해 이용자를 모을 고민을 하는 게 아니라 이 시간을 통해 "나다움을 찾을 수 있는가?"에 집중하는 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밑미팀을 만난 사람들은 경쟁 틈에서 잃어버렸던 나다움을 찾아,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모양을 알아가고, 스스로 만들어나가요.
나다움을 찾는 진심이 나다움을 찾고픈 사람들에게 닿아 성장하는 밑미 팀,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해결하고픈 진심을 통해, 일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성장하는 팀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오늘도 내가 하는 일에서 의미와 성장을 발견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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