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님 안녕하세요! 메모리브 매거진입니다.
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소비하며 살아갑니다. 물건을 사고, 음식을 먹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시간까지. 그 일상적인 행위 속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를 탐구하는 '소비록'을 소개합니다.
소비록은 매달 다른 주제를 선정하여 '소비'라는 렌즈를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일상을 들여다봅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순간에 또 다른 초점과 심도를 투영하여 재구성합니다. 여섯 편의 짧고 긴 각각의 글은 마치 퍼즐처럼 한데 모여 하나의 큰 그림이 됩니다.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매월 네 편의 글이 업로드되고, 메일리를 통해 구독을 신청하시면 매달 여섯 편의 글이 모두 담긴 온전한 소비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우리의 글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글이 당신의 일상에 작은 물음표를 던지거나 미소를 짓게 하는 순간이 되길 바랍니다. 콘텐츠의 소비가 사유가 될 수 있도록, 메모리브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비록 창간호, 2025년 3월호의 테마는 '시작'입니다. 🏃♂️➡️
1. <소비록>을 시작하며
- <소비록>을 시작하며
- 사고 또 사고(buying and thinking)
2. 시작을 의미하는 아이템 : 다이어리, 끝은 없고 시작만 있는 것
3. 소비가 시작되는 이유 : 내 딱한 소비
4. 쇼핑을 시작하기 전에 : 명분
5. 이달의 소비1 : 추억의 시작 - 플레이스테이션5
6. 이달의 소비2 : 시작은 양키캔들이었어 : 논픽션 테이블게스트 센티드 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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