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정책
1.234만 명 몰렸다는데, 나는 붙었을까?
청년미래적금에 234만 3000명이 신청했어요. 이 중 8만 명은 소상공인 자격이었고, 30~34세가 38.8%로 가장 많았어요.
오늘부터 3주간 자격 심사가 진행돼요. 결과는 7월 24일에 개별로 안내되고, 통과하면 27일부터 8월 7일까지 계좌를 열 수 있어요. 최대 연 19.4% 금리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완판인 줄 알았는데, 사실 자리가 남았대요
정부는 320만 명이 가입할 걸 예상하고 7400억 원을 준비했는데, 실제 신청은 230만~240만 명에 그쳤어요. 계산해보면 약 80만 명분 예산이 남는 셈이에요.
다만 정확한 규모는 자격 심사(~7월 24일)가 끝나야 확정돼요. 신청자 중 일반형(정부지원 6%)과 우대형(12%) 비율에 따라 실제 남는 돈이 달라지거든요.
이달 말부터는 이 잔여 예산을 어디에 쓸지 논의가 시작돼요. 가장 유력한 안은 가입 연령을 지금 만 34세에서 만 40세까지 넓히는 방안이에요.
2.청약통장, 비과세는 없애고 금리로 승부 본대요
정부가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도 손보고 있어요. 지금은 이자소득 5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주는데, 이걸 없애는 대신 금리를 1~2%포인트 더 얹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최고 연 4.5%였던 금리가 5.5~6.5%까지 오를 수도 있어요.
비과세보다 우대금리가 청년들한테 더 직접적으로 와닿는다는 판단이에요. 배경엔 5월 청년 고용률이 1년 새 2.4%포인트 떨어진(5년 4개월 만에 최악) 취업 시장 상황이 있어요.
📈 투자
3.같은 하이닉스 상품인데 수익률은 6%P 차이
SK하이닉스를 두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들, 최근 한 달 수익률이 상품마다 달랐어요. KODEX는 -23.8%인데 선물형인 1Q는 -29.3%까지 떨어졌어요. 격차가 5.5%포인트나 나요.
원인은 SK하이닉스 주가 변동폭이 워낙 커서(하루 평균 약 7%) 상품마다 운용 방식과 선물 편입 비중에 따라 오차가 쌓였기 때문이에요.
정부도 "레버리지 상품이 시장 변동성을 키운다"며 보완책을 논의 중이에요. 투자 중이라면 상품 구조를 한 번쯤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 금융소식
4.미국은 애 낳으면 통장부터 열어준대요
미국 '트럼프 계좌'에 하반기에만 최소 200억 달러가 유입될 거란 전망이 나왔어요. 2025~2028년 태어난 아기한테 정부가 1,000달러씩 넣어주는 계좌예요.
이 돈은 개별 주식은 못 사고 S&P500 같은 지수를 따라가는 ETF에만 투자돼요. 그만큼 대형주로 돈이 쏠릴 거란 얘기가 나와요.
델 테크놀로지스 회장 부부는 2500만 명 어린이한테 250달러씩, 스페이스X는 200만 명 이상한테 주식 1주씩 얹어주기로 하는 등 기업들의 기부도 이어지고 있어요.
이번 주는 여기까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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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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