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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온: 나와 내 행복을 잇는 작은 용기의 시작. 매주 한 편, 마음에 모락모락 스며드는 심리 실천 콘텐츠를 편지로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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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온 마지막 편, 하루 늦게 찾아뵙겠습니다
예정되었던 모락온 마지막 편은 하루 늦춰, 내일 인사드리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마음속 이야기를 쉽게 글로 풀어내기가 쉽지 않네요. 조금 더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사랑을 담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내일, 모락온의 마지막 편에서 따뜻하게 다시 인사드릴게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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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비
맛있는 밥이 되려면 뜸이 잘될때까지 기다려야한데요 ㅋㅋㅋㅋ 숨참고 기다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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