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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음악, 영화 이야기를 나누는 너울거리는 문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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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 7-2. 다시, 다시, 다시 태어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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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 7-1. 2만 광년을, 너와 있기 위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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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진다는 것은 말에 휘둘리지 않는 자신을 만들어 가는 것. 그러기 위해 사회학을 공부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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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 5-2. 마치 다들 한통속은 아닌가 싶을 정도예요. 물론 제가 예민한 거겠지만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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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 5-1. 사라지는 여성들에 대한, 사라지지 않을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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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 4-2. "I hope you can see Aurora.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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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 4-1. "나도 이제야 알았어. 꽃이 눈이고 눈이 꽃이다. 겨울이 봄이고 봄이 겨울이다.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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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 3-2. "그냥 네 지금 모습 그대로인 채로도, 당신은 이미 충분하고 온전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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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 3-1. “우리는 누군가의 애인이 되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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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 2. 애덤 스미스가 잊은 게 있다. '사랑'으로 저녁을 차려 준 그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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