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농심몰입니다.😊
오늘은 구독자 님께 특별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하는데요.
바로 농심몰의 공식 뉴스레터인 '나랑농레'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
'나랑농레'라는 이름의 뜻이 궁금하실텐데요.
나랑놀래의 '나랑'과 농심몰레터의 '농레'를 합친 단어로
'함께 하면 항상 즐거운 친구'와 같은 뉴스레터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어요.
앞으로 한 달에 한 번,
라면처럼 쫄깃하고 스낵처럼 바삭한 소식들로
구독자님의 한 입, 한 입을 맛있게 채워드릴께요.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나랑농레 팀 드림
#지금나옴 #스낵신상
빵덕후 모여라! 마늘빵의 특별한 변신
농심 빵부장 마늘빵 스낵
'나랑농레'가 처음으로 들고 온 소식은 바로 따끈 따끈한 신제품 '빵부장 마늘빵'입니다! 빵 맛집의 인기 메뉴인 마늘빵과 고소한 버터와 마늘 스프레드의 단짠단짠 매직으로 탄생한 베이커리 스낵이예요.🍞
이미 맛잘알 친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소금빵, 초코빵, 라즈베리빵에 이어 이번엔 마늘빵! 귀엽고 한 손에 착 감기는 바게트 모양으로 파슬리🍃를 솔솔~ 뿌려 더욱 완벽한 비주얼로 완성했죠. 바삭바삭하고 한 입에 쏙 들어가는 빵부장 마늘빵! 상상만 해도 군침이 절로 돌지 않나요?
'나랑농레'가 자신 있게 첫 번째로 소개한 '빵부장 마늘빵'과 함께 보내는 연말이라면 그 어떤 시간이라도 행복할 거예요! 🎊
#대신맛봄 #리얼후기
진~한 짜장의 맛! 짜파게티더블랙 사발
짜파게티 러버들이여, 귀 쫑긋하세요! 지난 11월 25일 🥳 짜파게티 더블랙이 컵라면으로도 등장했답니다! 올해 초 봉지면으로 출시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짜파게티 더블랙을 이제는 간편하게 언제든지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
짜파게티더블랙 사발은 봉지면처럼 더 진~한 소스와 쫄깃쫄깃한 건면, 그리고 🍜 큼직큼직한 건더기까지 더해져, 진~한 짜장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로 3분만 돌리면, 고소하고 진한 향이 코 끝을 간지럽힌답니다.
나랑농레 팀이 직접 먹어봤을 때 “이거 너무 맛있잖아!”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진심, 레알~👍 다 먹고 바닥이 보일 때 너무 아쉬웠어요. 나랑농레 팀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짜파게티더블랙 사발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친구들과 함께 즐겨도, 혼자 오붓하게 즐겨도 최고! 😊
#요즘이맛 #크리스마스꿀팁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린도와 함께 완성!
'금'을 뜻하는 'or'를 합성한 이름으로
크리스마스가 금빛처럼 반짝이는 시간으로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어요
벌써 거리마다 크리스마스의 기운이 퍼져나가고 있는 요즘인데요. 구독자님도 조금씩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크리스마스를 한층 더 따뜻하게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둥글게 반짝이는 린도볼을 크리스마스 트리의 오너먼트로 매달아 보세요.🎄 다채로운 컬러와 입안 가득 퍼지는 크림 필링의 부드러운 풍미가 마법처럼 느껴지는 린도볼이 여러분의 트리를 한껏 돋보이게 해줄 거예요. 트리에 매달린 린도볼을 보며 “이건 어떤 맛일까?” 상상하는 즐거움은, 트리 아래 선물을 기다리는 설렘처럼 달콤한 행복으로 다가올 거예요.
올해는 린도와 함께 구독자님의 크리스마스를 따뜻한 행복으로 가득 채워보세요.
#이달의페어링 #소믈리에
초콜릿과 포트와인이 빚어내는 진한 하모니
구독자님, 12월 한 해의 끝자락입니다. 1년동안 수고한 우리에게 특별한 맛의 경험을 선사하기에 알맞은 시기이지요. 연말연시의 달콤 쌉싸름한 무드를 떠올리게 하는 맛으로는 초콜릿만 한 게 없다고 생각한답니다.🍫
그중에서도 린트 엑설런스 85% 초콜릿이 지닌 풍부한 맛의 레이어는 겹겹이 쌓여 흐른 지난 1년의 시간을 닮았는데요. 이 특별한 초콜릿을 보다 근사한 경험으로 탈바꿈시켜줄 와인을 함께 소개해 드릴게요.🍷
생산되는 주정강화 와인으로
향이 풍부하여 디저트와 함께 즐기는
와인으로 인기가 높아요.
바로 포트 와인입니다. 일반 와인보다 당도와 도수가 높은 포트 와인은 단연 달콤한 초콜릿과 뛰어난 페어링을 선사하는데요. 먼저 린트 엑설런스 85% 초콜릿을 먼저 드신 후, 포트 와인을 마셔보세요. 처음 씹을 때 느껴지는 진한 카카오 버터의 질감과 함께 과실 향이 터지면서 입안 양 끝에 침이 절로 고인답니다.
이때 포트 와인의 산도가 초콜릿의 과실 향을 배가시켜 주는데요. 곧이어 초콜릿이 입안의 수분을 가져감에 따라 뻑뻑한 질감과 함께 흙, 카카오 향이 포트 와인의 말린 검붉은 과실 맛과 어우러져 입안이 꽉 차는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
린트 한 조각과 포트 와인 한 모금이면 1년을 떠나보내는 이 순간의 아쉬움을 충분히 달래줄 수 있을 거예요. 그럼 구독자님, 메리 스위트마스!
첫 번째 '나랑농레'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던 만큼, 1월에는 더 맛있고 즐거운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남은 연말에도 농심몰과 함께 맛있는 순간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나랑농레 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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