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 괜찮나?" 대신 이것을 구체화했더니...

프리미엄 클래스 1,2기 수강생 성장사례 같이보기-💌

2026.08.07 |
from.
오콘목달

 

"인스타는 올리고 싶은데, 오늘은 뭘 올려야 하나..." 하는 마음에

핸드폰만 만지작 만지작...

그러다 결국 화면을 덮고 자버린 날, 있으시죠?

 

잘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다음 스텝이 잘 안 보일 때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클래스 2기 수강생 여러분.

저는 오콘목달팀의 에디터 시유예요.

 

혹시 첫 레터 마지막에 했던 말, 기억하시나요?

"프클이 끝난 후, 성장하고 있는 수강생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지난달 여러분이 써주신 설문지를 읽으며 이 약속을 떠올렸어요.

 

프클 들을 땐 그렇게 뜨거웠는데,

끝나고 나니 뭐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하루, 이틀 미루게 되는 마음.

그리고 작은 스텝을 뗄 수 있게 도와달라는 요청이 많았어요.

 

오늘은 그 다음 발걸음을 먼저 찾은 두 분,

프클 1기 뎅쿡님과 2기 소소하우스님의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두 분 모두 팬딩 멤버십 합동라이브에 나와 성장 이야기를 나눠주셨는데,

그중 핵심만 정리해서 전해드리려해요!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두 분의 진짜 전환점은 '매일 실천'이 아니었어요.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타겟을 실제 사람 하나로 바꾼 순간이었어요.

그 순간이 오기까지 두 분은 어떤 길을 걸었는지,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

 


7년이 지나서야 알게 된 것 — 뎅쿡님 이야기

 

이미지를 누르면 계정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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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쿡님은 집밥 요리 콘텐츠 크리에이터예요.

 

10년 넘게 요리를 직접 가르쳐온 강사이기도 하고, 인스타그램은 7년째 운영해오셨어요. 팔로워는 1.6만이었지만, 중간 공백기가 길었던 탓에 알고리즘상으로는 거의 새로 시작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상태였어요. 프클을 다 듣고도 다음에 뭘 해야 할지 막막했던 분들에게 특히 와닿을 이야기예요.

 

뎅쿡님도 똑같았거든요.

💬 "신나가지고 찍었어요. 그리곤 화장실에서도 보고, 운전하면서도 보고. 조회수는 500도 안 나오는데 나만 혼자 신나서 그 릴스를 수십 번 돌려봤어요."

 

그게 무려 7년이었어요. 열심히 안 했던 게 아니라, 방향이 달랐던 거예요.

 

프클 1기를 들으면서 각오를 새로 다졌어요.

밤 새고, 약속 다 취소하고, 공책 사고, 펜 사고, "이제 나에게 달리면 된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대요.

 

그런데 회차가 거듭할수록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릴스도 찍어야 되고, 1강도 해야 되고... 은환매직 외치는 사람들 보면 나만 떨어진 것 같고."

5강쯤엔 이런 생각까지 들었대요.

"4강도 아직 소화를 못 했는데. 체한 것 같아."

 

그래서 전략을 바꿨어요.

완벽하게 이해하고 시작하겠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다시 1강으로 돌아갔어요.

수십 개 프롬프트 중 강점 프롬프트 하나만 붙들고 AI와 48시간을 대화했어요.

 

💬 "만족할 때까지 48시간을 해서 답이 나오면, 그 대화를 복사해서 다시 시작했어요."

 

그렇게 정리하고 보니, 원래 강점이라 생각했던

"요리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강점이 따로 있었어요.

 

어려운 걸 누구든 따라 할 수 있게 쉽게 설명하는 능력,
강사로 일해오며 쌓인 10년의 에너지였어요.
이걸 확인한 뒤, 원래 얼굴을 공개하지 않던 계정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내고 릴스를 찍었어요.

 

그런데 방향을 바꾸는 과정에서 콘텐츠 주제가 왔다갔다 했어요.
한 달 사이 팔로워 3천 명이 빠졌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250명, 500명씩 언팔이 돼있었죠.

 

💬 "진짜 하기 싫었어요. 아, 내 길이 아닌가. 인플루언서 하지 말까."

 

혼자였으면 무너졌을 텐데, 함께하는 사람들이 말해줬대요.

"콘텐츠 방향을 찾을 때 팔로워가 빠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야.
빠지고 나서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는 거야." 그 말에 버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뎅쿡님은 타겟을 잡는 방법 자체를 바꿨어요.

 

머릿속으로 "30~40대 초보 주부"라고만 생각하던 걸 그만두고,
팔로워 5명이 생기면 그 5명 계정에 직접 들어갔어요.
프로필, 게시물, 팔로우 목록을 눈으로 봤어요.

 

그렇게 찾아낸 진짜 타겟은 요리는 조금 할 줄 아는데,
남편한테 집밥 차렸을 때 "맛있다" 한마디 듣고 싶은 사람이었어요.

 

그 한 사람을 떠올리며 말하는 방식으로 릴스를 다시 찍기 시작했고,

댓글이나 DM이 오면 그 반응을 다음 릴스의 재료로 삼았어요.

 

지금 뎅쿡님 팔로워는 11.7만이에요.

매출과 수익은 프클 전보다 20배 성장했고, 콘텐츠로 쌓은 신뢰는 공동구매로도 이어지고 있어요.

 


아기를 재우고 나서야 켤 수 있었던 컴퓨터로

— 소소하우스님 이야기

 

첨부 이미지

 

소소하우스님은 아기가 첫 돌을 갓 넘겼을 때 프클 2기를 시작하셨어요.
남편이 퇴근해서 아기를 맡기고 나서야 컴퓨터 앞에 앉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시작하는지,
팔로워 0에서 첫 수익화까지 어떻게 가는지 궁금한 분에게 딱 맞는 이야기예요.

 

소소하우스님이 오콘목달을 처음 알게 된 건 스레드의 글 하나였어요.
너무 좋다고만 하지 않는 후기라 오히려 믿음이 갔대요.

무료 강의 3일을 다 듣고 결제까지 했는데,
남편한테 말하기가 무서워서 며칠 뒤 환불 요청 카톡을 보냈어요.
그런데 마음에 확신이 남아있어서 결국 남편을 설득했어요.

"나 이거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믿어줘."
환불 철회 카톡을 다시 보냈고, 그렇게 프클 2기가 시작됐어요.

 

초반엔 쉽지 않았어요.
1월 중순까지 조회수가 300~600.

계정을 버려야 하나 싶었대요. 그때 단톡방에서 조언이 왔어요.
자료 나눔을 해보라고, 타겟을 다시 보라고.

 

그전까지 소소하우스님이 그린 타겟은 "예비맘, 초보맘"이라는 막연한 이미지였어요.
이번엔 다르게 접근했어요.
직접 맘카페에 투표를 올려, 임신·육아 앞에 선 엄마들이
어떤 부분에서 가장 불안한지 물어봤어요.
돌아온 답변들을 보다가 알았대요.

그 타겟이 바로 임신했을 때 실패하기 싫어서
이것저것 찾아다니던, 예전의 자기 자신이었다는 걸요.

 

예전의 자기자신을 떠올리며 만든 첫 콘텐츠가
무료 임신 축하 박스 정리 자료였어요.

어디서 신청하는지, 배송비는 얼마인지, 무엇이 들어오는지.
흩어진 정보를 한 자리에 모아 두 번 검색하지 않아도 되게 정리했고,
3만 1천 명이 받아갔어요.

반응이 오자 방향이 확신으로 바뀌었고, 1월 15일 올린 콘텐츠가 터졌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팔로워가 9천 명, 또 자고 일어났더니 1만 5천 명 늘어 있었어요.

 

팔로워가 늘고 공구를 생각했을 때도 무서웠어요.
"공구를 열면 10명이나 사줄까?"

그래서 직접 써보고 가장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을 골랐고,
이번엔 팔로워 입장으로 자기 계정에 들어가봤어요.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어떤 이유로 망설일지 먼저 생각하고,
그 망설임을 하나씩 콘텐츠로 풀었어요.


 

두 분이 공통으로 한 것

 

두 분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어요. 

💡어떤 것이든 공부를 하고나서
"나중에 해야지"가 아니라, 그날 바로 하나를 해봤다는 것! 


그리고 콘텐츠에 반응이 오면 거기서 멈추지 않고,
왜 반응했는지 이유를 쪼개서 다음 콘텐츠로 이어갔다는 것.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려볼까요?

 

뎅쿡님은 40만 뷰가 나왔을 때 기뻐하고 끝나지 않았어요.

릴스에서 소개한 음식 재료가 좋아서 사람들이 반응한 건지,
설명 방식이 좋아서 반응한 건지 등등
콘텐츠가 잘 된 이유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각각 다시 만들어봤어요.

 

소소하우스님도 공구가 끝난 뒤
댓글을 다시 보며 반복되는 고민을 다음 콘텐츠로 꺼냈어요.

자신의 강점을 다시 확인한 것, 계정을 찾아온 팔로워의 계정에 직접 들어가본 것,
팔로워들의 한 분, 한 분에게 반응하며 시간을 들인 것 등등.

두 분이 하셨던 것들은 사실 모두가 알고 있었던 방법일 수도 있어요.

👉🏻 다른 건, 머릿속에 있던 타겟을 실제 사람 하나로 바꿨다는 것! 

 


뉴스레터를 읽고 오늘 해볼 것

 

두 분의 전환점은 결국 머릿속 타겟을, 실제 사람 하나로 바꾼 순간에 찾아왔어요. 

 

그러니 오늘은 딱 그 한 걸음만 따라 해보세요.

 

Step 1. 반응이 있었던 사람 한 명 찾기

지금까지 올린 게시물 중 댓글이나 DM이 하나라도 온 걸 꺼내보세요.
아직 아무 반응이 없다면, 내 타겟이 모여 있을 법한 카페나 오픈채팅 하나를 정해두세요.

 

Step 2. 그 사람(혹은 커뮤니티)에 3분만 머물기

프로필, 게시물, 팔로우 목록을 눈으로 봐요.
카페나 오픈채팅이라면 최근 3일 안에 반복해서 올라온 고민 하나를 찾아보세요.

 

Step 3. 예상과 실제를 비교하기

내가 그동안 그려온 타겟과 같은 사람인가요, 다른 사람인가요?
같다면 그 사람의 지금 고민에서 다음 콘텐츠를 꺼내보세요.
다르다면, 그 차이가 방향을 바꿀 단서예요.

 

뎅쿡님은 팔로워가 겨우 5명이었을 때부터 이 '3분'을 실천했고,
소소하우스님은 "예비맘"이라는 막연한 말 대신 카페 투표로 진짜 고민을 확인했어요.

많은것을 하려고 하면 멈추기 마련이에요.
머릿속 타겟을 실제 사람 하나로 바꾸는 것, 오늘 그 한 걸음부터 시작해보세요.

 

두 분의 전체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카페 글에서 만나보세요.
그리고 팬딩 합동라이브에서 나눴던 이야기까지...!

 

오늘의 레터보다 훨씬 더 깊고 길게  담겨 있어요.

 

<뎅쿡님 카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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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우스님 카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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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리미엄 클래스처럼 기간을 정해두고
다 같이 몰입해서 달리는 그 감각, 그리워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이번엔 프클 3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100일간 미리 몸도 뇌도 예열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어요.


8월 첫째 주부터 10월 마지막 주까지,
약 3개월 동안 중요한 것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에요.
이번 주 화요일에 첫 수업이 시작되었는데, 반응이 정말 뜨거웠어요!

 

특히 계정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으신 분도,
이미 운영 중이시지만 새 마음으로 다시 임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 필요한 시간이었으니 혹시 못 들으셨다면,
이번엔 꼭 같이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3개월 커리큘럼의 첫 시작 특강 보러가기

 

그리고 인스타그램과 팬딩에는 벌써 이런 반응들이 남겨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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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개월,
어떤 이야기들로 채워질지 아래에서 먼저 확인해보세요.

📍 [3개월 커리큘럼 확인하기]

 

 

다음 달 뉴스레터로는 어떤 이야기가 듣고 싶으신가요?

그럼 다음 달에 만나요.

 

오은환 × 오콘목달 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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